뉴욕 증시가 장 마감을 앞두고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는 현재 대부분의 지수가 3% 이상 급락한 상태다.

15일 오전 5시 31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68.68포인트(3.19%) 하락한 8178.88을 기록중이다.

S&P200지수는 전일대비 31.05포인트(3.71%),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57.45포인트(3.71%)씩 하락해 각각 840.74, 1489.0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12월 소매판매 지수 하락과 유동성 위기 기업들의 잇딴 파산보호 신청, 도이체방크, 웰스파고, HSBC 등 대형 은행들의 불안 가중 등이 맞물리면서 급락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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