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 코리아 2009 수출상담행사’에 참석해 조환익 코트라사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글로벌 기업을 초청한 대규모 수출 상담회인 이번 행사는 72개국 1200개사의 바이어와, 3500개사의 국내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수출상담장은 바이어 상담부스(700부스) 세계일류화 및 신기술 전시부스(49부스) 사이버상담 부스(40부스) 코트라 보증브랜드(7부스)가 마련됐다.

한 총리는 조 사장에게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이 잘되도록 해달라”고 당부 한 뒤 "카타르·쿠웨이트 등 중동국가들이 한국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중동지역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한 총리는 미국(Getrag), 영국공항공사(BAA), 쿠웨이트석유공사(KOC) 등 각국 주요업체들을 둘러보며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상품 등의 수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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