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한승수";$txt="";$size="120,150,0";$no="20090114095336341164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승수 국무총리는 14일 "지난주에 발표한 녹색뉴딜정책을 통해 녹색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교통안전과 함께 저탄소 교통수단의 발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를 조기에 개통하고 전국의 자전거도로 네트웍크도 구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4년간 모두 11조원을 투입해 16만개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또 "세계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차를 개발하기 위한 투자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린수송시스템을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의 하나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사고 대책에 대해 "이미 작년부터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해서 적극 추진중"이라며 "앞으로 2012년까지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연구기관이 힘을 합쳐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끝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면서 녹색교통망 구축에 노력한다면 우리는 이 분야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앞서는 나라가 될 수 있다"며 "국회에서 앞장서 선도하면 교통사고율을 쉽게 OECD 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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