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답보상태에 놓인 브라질 고로 건설 사업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 회장은 12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09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올해 안에 브라질 고로 건설계획을 추진하겠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또 캠코(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쌍용건설 인수에 관한 이행보증금 231억원 반환 소송에 대해선 "생각 중"이라고 짧게 답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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