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이자 중국 최대의 개인용컴퓨터(PC) 생산업체인 레노버가 총 인력의 11%인 2500명에 대한 감원계획을 발표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레노버는 이로 인해 내년 3월말 결산시까지 연간 3억달러 를 절감하게 될 전망이다.

레노버는 또 지난해 4분기 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악화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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