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개발한 조명용 P7 제품이 세계 LED 업계의 '탑 뉴스'로 선정됐다.

서울반도체는 5일 "세계적인 LED 전문 매체 'LEDs 매거진'이 서울반도체의 신제품 P7 출시 소식을 2008년 세계 LED 업계 10대 뉴스 중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LEDs 매거진'은 온·오프라인에서 LED관련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LED 업계 저명도 1위 매체다. 'LEDs 매거진'은 지난 12월 31일 'The most popular news stories of 2008 on LEDs Magazine.com'라는 코너를 통해 LED 업계 소식 중 가장 클릭수가 높았던 Top News 10을 선정, 서울반도체의 'Z-Power LED'시리즈인 P7 시리즈 출시 소식이 1위 뉴스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P7이 10 와트(watt)에서 900루멘(lm)까지 방출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전세계 LED 및 조명시장에서 눈길을 끌었다"며 "P7은 2008년 2월 출시 후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2009년에도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업계 상위 뉴스로는 ▲토론토 콘도미니엄에 LED 설치 ▲소니의 OLED TV 진출 선언 ▲루미레즈 LED(Luxeon) 중 일부 리콜 조치 ▲샤프, 11개 신제품 조명등 출시 등이 꼽혔다.

한편, 지난해 2월 출시된 P7 시리즈는 일반 가정용 백열전구의 660루멘 대비 광효율이 약 8배 이상 우수하며 밝기는 60와트급 백열전구(660루멘)보다 약 36% 더 밝은 고효율 제품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