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매주 목요일 전문가 초청 강연 계속
성동구는 새해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개특강에는 방송인 이숙영씨, 황수관 박사,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 강의를 했다.
구는 오는 8일에 박재갑 전 국립 암센터 원장을 초빙, '암! 극복할 수 있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진행한다.
또 15일에는 엄길청 전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를 초빙, '최근의 경제위기 진단과 지역경제 재생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pos="C";$title="";$txt="에듀성동을 위한 강좌 ";$size="550,366,0";$no="20090102102216525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앞으로도'활력충전! 성동에듀피아'는 주민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주민 추천 인사를 비롯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해줄 수 있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할 계획이다.
구는 성공전략, 자기혁신 등 교양강좌, 자녀교육, 먹거리 상식 등 가정 및 건강, 사물놀이, 소리극 등 문화예술, 한국의 역사, 생활경제 전략 등 정치·경제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순회 운영될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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