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허출원 세계6위 등극'-WIPO
우리나라의 특허출원건수가 영국에 이어 세계 6위에 등극, 지식강국의 위상을 확인했다.
3일(현지시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지난해 특허출원건수를 기준으로 한국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에 이어 세계 6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2005년 우리나라에서 출원된 특허건수는 총 4747건으로 전년에 비해 34%가량 증가했으며 2000년에 비해선 약 200%가 늘어난 쾌거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주변국 중국과 일본 역시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WIPO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의 특허출원에 대한 성장속도는 놀라운 수준"이라고 전했다.
특허출원건수에 따른 국가별 순위는 미국이 4만5111건, 일본은 2만5145건를 기록해 1,2위를 고수했으며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중국 등이 한국의 뒤를 이었다.
한편 중국은 2004년보다 44%가 증가한 2452건으로 이탈리아와 호주를 제치고 최초로 세계 10위 반열에 올랐다. /이영노 기자 20romantic@akn.co.kr
이영노 기자 20romanti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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