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자부품 유통 전문기업인 신화정보시스템은 새 대표이사에 원용태(사진)씨가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원 신임 사장은 암 유전자 치료 전문기업인 뉴젠팜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탁월한 경영능력과 과감한 업무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기업의 100억원대 매출달성을 일궈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한림제약 영업부 평사원으로 시작해 1992년 원경신약을 설립, 3년 만에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실력파 CEO로 알려져 있다.
원 신임 사장은 “기존 신화정보시스템과 뉴젠팜의 사업부문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돼, IT와 BT부문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신화정보시스템의 기존 사업부문인 반도체, 전자부품 유통사업은 해외거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유통부문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이클이 대체로 빠른 IT 솔루션군과 관련, 발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며 "이미 Play-back 모듈개발에 성공한 신화정보는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원 신임 사장은 특히 "뉴젠팜의 해외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사업부문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을 겨냥한 제반 준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해 추가적인 매출신장을 시사했다.
한편 지난해 LG히다찌와의 계약을 통해 국민은행에 스마트카드용 CSP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는 신화정보시스템은 은행권에서 금융권으로 사업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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