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처럼 비명 질러" 우연히 발견한 33억짜리 금목걸이에 대박난 카페 주인
영국의 한 농장에서 발견한 헨리 8세 시대의 금목걸이가 진품으로 확인된 가운데, 유물 구입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박물관이 헨리 8세와 그의 첫 아내 캐서린 오브 아라곤의 사랑을 상징하는 24캐럿 순금 하트 펜던트, 일명 '튜더 하트'를 국가 소장품으로 확보하기 위해 3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이 펜던트는 2019년 영국 워릭셔의
몰디브·하와이 제치고 세계 3위…한국인도 몰려가는 '아시아 최고의 섬'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푸꾸옥이 아시아 최고 섬으로 선정됐다. 최근 베트남 매체 베트남 플러스(Vietnam Plus)는 미국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5'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섬으로 푸꾸옥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푸꾸옥은 베트남 섬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95.5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내가 밟은 게 우리 엄마라고?"…'죄책감 교육'에 발칵 뒤집힌 中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인간 다리'를 만들고 학생들이 그 위를 밟고 지나가게 하는 이른바 '죄책감 교육'을 시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최근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한 영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보면, 학교 내 강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눈가리개를 한 학생들
톱스타와 이혼 후 月 3억 요구한 전남편…"결혼 기간 생활 유지해야"
호주 출신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시아(Sia)의 전 남편이 이혼 후에도 "결혼 당시의 생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며 매달 약 25만달러(약 3억5000만원)의 '배우자 부양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결혼 기간 매달 약 6억원 지출…호화 휴가·고급 식사·사설 제트기 등"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시아는 지난 3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들어 다니엘 버나드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의 전 남편인 다니엘 버나드는 법원
한국인들 많이 가는데 어쩌나…일본 3년 후엔 여행객에 '수수료' 받는다
2028년께부터 일본에 방문할 때 온라인 사전신고 입국 심사 명목으로 수수료를 내게 될 전망이다. 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8년 도입을 추진 중인 전자도항인증제도(JESTA)에 대해 미국처럼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JESTA는 미국이 최장 90일간 관광·상용 목적으로 사증(비자) 없이 방문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제(ESTA)와 유사한 제도로 '일본판 ESTA'다. 비자 면제국의 여행객이 입
"이게 공짜라니 너무 좋아" 너도 나도 '띡띡' 열광한 日 '무료 자판기'
자판기 천국 일본에서 무료 자판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은 비용 부담이 없고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정보와 함께 상품의 후기,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자판기를 설치한 곳에서는 유동인구를 늘릴 수 있어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일본에서 인기는 한국 화장품의 경우 무료로 샘플을 나눠주고 판매도 하는 자판기가 인기를 모으자 1년 새 자판기 설치 대수가 6배 늘어나기도 했다.◆ 고객·제조사·상업시설 모두 '윈윈(win
"손주 아니고 친자식" 56세 연하 아내와 득남한 93세 의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호주 최고령 아빠'인 존 레빈 박사(93세)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추가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는 21번째 생일까지 곁에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존 레빈 박사는 57년간 부부 생활을 이어간 첫 번째 부인 베로니카와 2013년 사별했다. 그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장남 그렉은 2024년 65세의 나이로 루게릭병으로 사망했다. 현
"여보, 일본 여행 취소할까?"…심상치 않은 잇단 강진에 불안감 확산
10월 들어 환태평양 지진대, 이른바 '불의 고리(Ring of Fire)'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필리핀·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잇따라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여행을 앞둔 여행객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아시아 전역 '강진 도미노'…필리핀·일본·대만 '흔들' 이달 1일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 캄차카(6.1), 파푸아뉴기니(6.6) 등 환
"콜라 대신 물 마셨을 뿐인데"…4개월 만에 25㎏ 뺀 여성
영국의 30대 여성이 주사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단순한 식습관 변화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하루 3~4ℓ의 콜라를 마시던 습관을 끊고 물로 대체해 4개월 만에 약 25㎏ 감량에 성공했다. "콜라 대신 물"…4개월 만에 25㎏ 감량 최근 영국 매체 더 선, 미러 등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에 거주 중인 두 아이의 엄마 애비 로지(34)는 출산 후 불규칙한 식습관에 빠졌다. 그는 하루 종일 과자와 초콜릿으로 끼니
"남편이 나를 버렸다" 집 팔고 사라진 남편에 SNS '들썩'…아내는 이혼 신청
중국에서 희귀병으로 전신마비가 된 아내를 속여 집을 팔게 하고, 2억원을 챙겨 도주한 남편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장쑤성 출신 여성 린씨와 그의 남편 창씨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보도했다. 린씨는 과거에 여행가이드로 일하다가 결혼 4년째이던 2017년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증세를 겪었다. 병세는 빠르게 악화했고, 결국 중추신경계 희귀질환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