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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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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절대 타지 마세요"…중대 결함에도 중고시장에 우르르

"이 차 절대 타지 마세요"…중대 결함에도 중고시장에 우르르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화재 위험이나 에어백 결함 등 안전상 중대한 결함으로 리콜 명령을 받은 차량 수만 대가 버젓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거래가 완료된 차량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우려된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리콜 미이행 차량은 총 220만5545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6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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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징글징글하다" 공용주차장 바닥 뚫은 민폐 캠핑족 '공분'

"진짜 징글징글하다" 공용주차장 바닥 뚫은 민폐 캠핑족 '공분'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잠정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일부 민폐 캠핑족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는 경남 거제시 흥남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서 콘크리트 바닥을 드릴로 뚫은 '민폐 캠핑족'이 포착됐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제 흥남해수욕장 민폐 캠핑족들 진짜 징글징글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가 공유한 사진을 보면 주차장에 설치된 텐트와 이를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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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가이드 따라가면 괜찮다?…정부 경고에도 여행사들은 '흐린 눈'

캄보디아, 가이드 따라가면 괜찮다?…정부 경고에도 여행사들은 '흐린 눈'

실종, 감금 범죄가 이어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캄보디아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여행사의 안전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이날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이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경보 4단계에 해당하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됐다. 시하누크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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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뭐 하시는 거예요?" 직원 단속에도…오늘도 탑골공원 향하는 노인들[르포]

"아저씨! 뭐 하시는 거예요?" 직원 단속에도…오늘도 탑골공원 향하는 노인들

지난 15일 오전 8시 백발의 노인들은 느린 걸음으로 탑골공원의 중심에 위치한 정자를 향했다. 노인 20여명은 마치 군인이 사주경계를 하듯 원 형태로 정자를 둘러앉았다. 이들은 어깨가 맞닿을 정도로 가깝게 앉았지만 딱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에헴!" 노인 한두명이 적막 속에서 헛기침만 할 뿐이었다. 정자에 오르지 못한 노인들은 주변 벤치에 앉아 허공만 쳐다보거나 꾸벅 졸았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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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 고졸 주제에 감히"…신혼여행 간 신부, 숙박업소 직원에 막말

"월급 200 고졸 주제에 감히"…신혼여행 간 신부, 숙박업소 직원에 막말

제주도의 한 숙박업소에서 신혼여행을 온 부부가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당일 예약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직원의 안내에 격분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숙박업소 측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규정상 당일 취소 어렵다" 안내에도 인신공격 쏟아내 15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여행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해당 숙소에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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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다 싶더니'…"못 참겠다" 스타벅스, 결국 특단 조치 내렸다

'너무한다 싶더니'…"못 참겠다" 스타벅스, 결국 특단 조치 내렸다

그동안 외부 음식에 비교적 관대한 태도를 보여온 스타벅스가 최근 "매장 내 외부 음식과 음료 취식을 전면 금지한다"는 공지를 내걸었다. '열린 공간'을 표방하던 기존 운영 방침과 달리 이용 질서 확립과 매장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춘 변화다. 스타벅스 문화가 '개방'에서 '관리'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위생과 질서 위한 불가피한 결정" 스타벅스는 1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외부 음식 및 음료 반입을 제한하고, 이를 알리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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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모집책 "대중들 개돼지라 금방 잊을 것" 韓 정부 난리에  '코웃음'

캄보디아 모집책 "대중들 개돼지라 금방 잊을 것" 韓 정부 난리에 '코웃음'

"대중들은 개돼지니 금방 잊는다", "잠시 지나가는 태풍일 뿐", "장주(대포통장 명의자)가 간다고 우기면 못 막는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대규모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단속 인력을 배치하며 출국 관리에 나섰다. 그러나 일부 대포통장 모집책(장집)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비웃듯 "정상 영업 중"이라는 공지를 내걸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태풍은 곧 지나간다"…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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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한국인 줄…일본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네" 관광 수입 3배 차이 났다

"대세는 한국인 줄…일본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네" 관광 수입 3배 차이 났다

지난해 K팝 등 문화 편승효과로 한국으로 발걸음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으나 일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관광 수입의 경우 3배 이상 차이가 나면서 관광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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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부실 이럴수가'…국민연금, 5년간 1000억 넘게 잘못 지급했다

'관리부실 이럴수가'…국민연금, 5년간 1000억 넘게 잘못 지급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5년 동안 잘못 지급한 국민연금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128억원은 여전히 환수되지 않았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민연금 과오지급금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과오지급 건수는 10만7449건, 금액은 1005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과오지급은 허위 신고로 인한 부정수급, 수급 자격 변동사항의 신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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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수사받던 '적색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목격담 확산

마약 혐의 수사받던 '적색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목격담 확산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현지 수도 프놈펜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태국으로 출국해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에 올라 있으며, 이후 태국에서 프놈펜으로 거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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