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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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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운동도 아니었다…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음식도 운동도 아니었다…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자 영국 역사상 최고령자인 영국 할머니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기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이날 에델 케터햄 할머니가 영국 서리주 라이트워터 요양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116번째 생일을 보냈다. 그는 지난 4월 브라질의 이나 칸나바로 루카스(1908~2025) 수녀가 세상을 떠난 뒤 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이어받았다. 이와 함께 이전 기록 보유자였던 샬럿 휴스(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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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우르르 몰려온 대만 관광객…'바다' 말고 '이것' 먹으러 갔다

부산으로 우르르 몰려온 대만 관광객…'바다' 말고 '이것' 먹으러 갔다

부산이 대만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로 떠올랐다. 요즘 대만과 부산을 오가는 항공편의 탑승객 중 10명 중 7명은 대만 국적이다. 이들이 부산에서 가장 먼저 찾는 건 해운대도, 감천마을도 아닌 '돼지국밥'이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부산과 대만(타이베이·가오슝)을 오가는 국내 항공편 중 대만 국적 승객 비율이 평균 60~70%에 달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경우, 부산~가오슝 노선에선 대만 승객 비중이 80%를 넘는다. 에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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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된 27세'…月235만원 벌며 11명 대가족 꾸리고 사는 남성 정체

'할아버지 된 27세'…月235만원 벌며 11명 대가족 꾸리고 사는 남성 정체

27살 일본 남성이 12살 연상 아내와 함께 11명 대가족을 이끌고 있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의 다큐멘터리 '힘내라, 서민들'에 출연한 한 대가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마사시(27)는 16살 때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 당시 세 아이 엄마였던 리카(39)를 처음 만났다. 주유소를 방문한 차량 뒷좌석에서 싸우던 아이들에게 강하게 호통치는 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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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해달라"…처음엔 반대하더니 이젠 '한국식 분단' 원하는 우크라

"한국처럼 해달라"…처음엔 반대하더니 이젠 '한국식 분단' 원하는 우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알래스카 회담에서 만난 이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3자 정상회담이 준비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영토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미국과 서방의 확실한 안전보장을 요구하며 '한반도식 휴전'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에 반대하며 최소한의 안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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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불닭볶음면 계속 먹더라"…삼양에 150억 소송했다는 인플루언서의 거짓말

"어쩐지 불닭볶음면 계속 먹더라"…삼양에 150억 소송했다는 인플루언서의 거짓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두고 캐나다에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삼양식품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틱톡 인플루언서 하베리아 와심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삼양식품을 상대로 1500만캐나다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매운 라면 마니아로 알려진 와심은 매주 3회씩 불닭볶음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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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이면 일본서 산다" 중국인들 우르르…결국 특단 조치

"5000만원이면 일본서 산다" 중국인들 우르르…결국 특단 조치

웨이보, 샤오홍슈 등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500만엔이면 일본 이주 가능", "회사 설립 대행 서비스", "일본 장기 체류 매뉴얼" 같은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른바 일본 이주 꿀팁이다. "일본에서 사는데 5000만원이면 저렴하다"는 말이 돌 정도다. 중국에서 공유된 주요 방법은 이렇다. 페이퍼 컴퍼니(실체 없는 유령회사) 설립하는 것. 실제로는 사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서류상 회사만 세워 비자를 취득하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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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낳아줘서 고마워" 방송서 대리모에 감사인사 전한 여배우

"막내딸 낳아줘서 고마워" 방송서 대리모에 감사인사 전한 여배우

할리우드 유명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막내 아이를 직접 출산하지 않고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고 고백했다.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ABC 방송과 피플지를 인용해 윌리엄스가 지난 18일 밤 심야 TV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소개했다. 이날 게스트 진행자를 맡은 티파니 해디시가 무대로 나온 윌리엄스의 몸매를 칭찬하며 "아이를 낳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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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여행 취소 폭주에…'무료 항공권' 나눠주겠다는 태국

"무섭다" 여행 취소 폭주에…'무료 항공권' 나눠주겠다는 태국

최근 연이은 범죄 사건으로 관광산업이 침체한 태국 정부가 예산 300억원을 들여 외국인 여행객에게 태국 국내선 항공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상화폐를 태국 밧화로 손쉽게 환전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도 개발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도 병행한다. 22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싸라웡 티안텅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국내선 무료 항공권 제공 사업을 위해 7억밧(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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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2일 줄이자"는 정부… "11일도 적은데?" 민심 들끓는 이 나라

"공휴일 2일 줄이자"는 정부… "11일도 적은데?" 민심 들끓는 이 나라

프랑스 정부가 국가 재정과 생산성 향상을 고려해 공휴일을 이틀 폐지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프랑스인 10명 중 8명 이상이 반대한다고 답했다. 국민적 거부감이 확산하면서 정부의 긴축 정책 추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25일(현지시간) 여론조사 업체 오독사가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의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84%의 프랑스인은 정부의 공휴일 이틀 폐지에 반대했다. "프랑스 공휴일 많지 않다"…'변형된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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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수십분 기다려야 들어간다"…머그샷 찍고 철창행 '中서 뜬다는 핫플'

"줄서서 수십분 기다려야 들어간다"…머그샷 찍고 철창행 '中서 뜬다는 핫플'

최근 중국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실제 교도소 내부를 옮겨온 듯한 '감옥 술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당 콘셉트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감옥을 테마로 한 술집이 중국 각지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간접적으로 감옥 체험을 하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감옥 콘셉트의 술집은 고객이 입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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