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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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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안주고 폭력만 휘두른 의사 남편…5년 만에 드러난 정체

생활비 안주고 폭력만 휘두른 의사 남편…5년 만에 드러난 정체

폭력적인 남편과 5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해 왔다가 결국 이혼을 준비하게 된 중국 여성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다. 자신을 '의사'라고 주장해 왔던 남편이 실은 동전 한 푼 스스로 못 버는 백수였던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7일(현지시간) 남편에 대해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중국 여성 A씨의 사연을 다뤘다. A씨는 지난 4월 '남편이 가계 생활비를 부담하지 않는다'며 상하이에 있는 가정 법원에 이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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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닭한마리 먹던 日 성인물배우…편당 출연료 무려 5천만원

서울서 닭한마리 먹던 日 성인물배우…편당 출연료 무려 5천만원

국내서도 얼굴이 알려진 일본 성인물 여배우의 본명과 소득이 공개됐다. 세금추징과 관련해 여배우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소속사 사장이 언론에 공개하면서다. 26일 일본 겐다이(현대)비즈니스 등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AV(성인물)배우 후카다 에이미는 최근 일본 세무당국으로부터 7년간 미납세금 8000만엔(7억원)을 추징 당했다. 후카다는 전 소속사에서 한달 200만엔(1700만원)으로 연수입은 약 2400만엔(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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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그리스에서 '주6일제' 근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7월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추가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아예 법정 근로 시간을 늘려 임금을 보장받게 하려는 고육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릭리포터'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가 지난해 통과한 노동법 개정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 경우 법정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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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직에서 나와라"…日 최초 여성 야쿠자의 화려한 이력[일본人사이드]

"제발 조직에서 나와라"…日 최초 여성 야쿠자의 화려한 이력

우리나라에 조폭이 있다면 일본에는 야쿠자가 있죠. 우리나라처럼 총기 소지가 허용되지 않는 일본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다면 웬만해서는 야쿠자의 소행일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초에도 대낮 카페테라스에 앉아있던 남성이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범행 동기가 다른 파로 넘어간 조직원을 응징하기 위해서였죠. 갑자기 섬뜩하게 웬 야쿠자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이번 주 일본에서는 야쿠자 등 범죄자들이 출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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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중국에서 한 40세 여성이 18세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학교를 찾아가 나체로 돌아다닌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징저우 공과대학에서 한 여성이 알몸 상태로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여성은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에 양모씨라는 18세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자신을 버렸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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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저렇게 해외 놀러다니는데…" 일본인들의 탄식

"한국인들은 저렇게 해외 놀러다니는데…" 일본인들의 탄식

일본인들이 값비싼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26일 일본 주간지 '현대비즈니스'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해외여행 못 가게 돼버렸다… 일본이 외면하는 슬픈 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인의 여행 선호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엔화 약세로 인한 비용 부담이 해외여행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달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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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배우처럼 예쁘다"…아동학대 보육교사 외모에 일본 시끌

"한국 여배우처럼 예쁘다"…아동학대 보육교사 외모에 일본 시끌

원생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일본 보육원 교사의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자 일본 누리꾼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해당 교사의 외모를 찬양하는가 하면, 팬클럽을 만들어 교사를 두둔하기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는 도쿄 세타가야구의 인가 보육원에서 원생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로 보육 교사 사쿠마 세이라(26)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사쿠마는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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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인원 제한까지…특단조치 나선 후지산

"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인원 제한까지…특단조치 나선 후지산

일본 대표 관광지 후지산이 입장료를 3배 인상하고, 입장객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과도한 혼잡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을 억제하고 위험한 등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30일 야마나시현은 7월 1일부터 기존에 입장객 1인당 1000엔씩 받았던 '후지산 보전 협력금'에 2000엔을 추가 징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후지산에 입장하려면 1인당 3000엔이 필요하게 된다.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등산로 '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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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900원, 한국은 9800원"…화성참사에 최저임금 불만터진 中

"중국은 1900원, 한국은 9800원"…화성참사에 최저임금 불만터진 中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리튬 일차전지(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근로자 18명이 숨진 가운데 중국 현지에 애도 물결과 함께 중국의 최저임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5일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 등 관영매체들은 주한중국대사관을 인용해 전날 오후 발생한 한국 리튬배터리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이 사망했다는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중국인 사망자 수는 이날 오전 18명으로 늘었다. 특히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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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도 사형시켜야"…중국 민심 왜 들끓나

"10살도 사형시켜야"…중국 민심 왜 들끓나

중국에서 10대 남자아이가 8세 여자아이를 끔찍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미성년 흉악범죄자들도 사형 집행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26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중국 현지 매체들은 궁 모양 살해 혐의를 받는 샤오랑(가명)에 대한 첫 재판이 이날 간쑤성 룽시현 법원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샤오랑은 2022년 9월 25일 약 40가구가 모여 사는 간쑤성 딩시시 퉁웨이현 한 마을에서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궁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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