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에테르노 압구정' 샀다… 400억 초고가 주택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서울 강남구 초고가 주택인 '에테르노 압구정'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은 '에테르노 청담'의 후속작으로 분양가는 200억~700억대에 달한다 27일 매경닷컴 보도와 업계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에테르노 압구정의 펜트하우스를 최근 분양받아 매입했다. 분양가는 약 400억원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2개 층의 그랜드 디럭스 펜트하우스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테르노 압구정은 최소
분당 집값 3개월 만에 2.5억 올랐는데… "하반기엔 더 오를 것"
"이 동네에서 ‘시범단지는 (선도지구로 선정)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요. 매수 문의가 최근 들어 급격히 늘었는데, 집주인들은 더 오를 거라고 생각해 나오는 물건이 별로 없고요."(지난달 29일 분당 한신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실장)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가격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가능성이 높은 단지 중심으로 3개월 만에 최대 2억5000만원 올랐다. 재건축 호재가 가격에 반영되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아이 낳으면 1억' 부영그룹, 공채 지원 5배 늘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자녀당 1억원이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 부영그룹의 직원 공개채용에 예전보다 5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부영그룹은 지난 10일~16일 올해 경력·신입사원 공개모집 서류 접수 결과, 2017년보다 지원자 수가 5배 이상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건설, 영업, 재무, 레저, 홍보, 법규, 전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두 자릿수를 선발한다. 특히 경력사
"경험 없어서 덜렁덜렁 계약"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망언' 사과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두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험이 없다 보니 덜렁덜렁 계약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발언한 데 대해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사과했다. 그는 이날 "(전세 사기의 원인 중 하나인)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겠다는 설명을 하다가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썼다"며 "이 사태의 책임이 개인적 잘못에 근거한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미국집 수명은 55년…우리집은 왜 30년?
국내 공동주택 평균 수명이 약 30년으로 영국, 미국 등 주요국과 비교해 훨씬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을 개·보수하기 어려운 탓이다. 국내 아파트는 대부분 벽식 구조로 지어져 리모델링이 어렵고 철거 후 재건축을 해야 한다. 벽식 구조로 인해 리모델링 어려워… "개·보수 어렵고 철거 후 재건축해야"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 17일 발간한 '주택 리모델링 시장의 현황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신청하세요"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중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청년 2845호, 신혼·신생아 가구 1432호 등 총 4277호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10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우수한 입지, 신속한 입주 등의 장점이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한 유형이다. 특히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어 청년
서울·경기·인천 매매가격 3주 연속 동반 상승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모두에서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오르면서 상승 추세가 외곽지로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수도권 전체 매매가격이 3주 연속 동반하며 오른 시기는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29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6월 넷째 주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을 보면 주요 지역에서는 거래량은 물론 과거 고점 수준도 일부 회복하면서 수요층들의 매수심리도 점차 개선되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주택가격
분당 선도지구 경쟁 '후끈'…"상가 빠진 주민동의율 기준 재검토"
경기 성남시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기준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주민 동의율 산정 시 상가 동의율은 빼도록 해 상가 비중이 높은 단지가 수혜를 본다는 지적이 잇따른 영향이다. 김기홍 분당신도시 재정비 총괄기획가(MP)는 29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지침 주민 설명회'에서 "상가 동의율을 뺀 주민 동의율에 논란이 있는 만큼 기준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상가 동의율 빠진 주민 동의
노원·하계역 일대 최고 60층 재건축 가능해진다
서울 노원구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아파트를 60층까지 재건축할 수 있게 된다. 노원역과 하계역 등 역세권에서 복합개발을 추진할 경우 용적률과 높이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면서다. 29일 서울시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열람공고했다. 공고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계획안은 상계·중계·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다. 이 일대는 재건축
"상가동의율 빠졌다"…분당 선도지구 지침에 '희비' 갈려
경기 성남시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세부 배점기준을 발표하면서 분당 아파트 단지들이 들썩이고 있다. 앞선 국토교통부의 기준과 비교하면 대단지에 유리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주민동의율 기준에 사실상 상가동의율이 빠지면서 '특정 단지 몰아주기' 아니냐는 불만도 나온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전날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공모지침을 공고했다.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선정기준에 지역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