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웨딩 원해" 유난히 말 없던 신부…결혼 후 밝혀진 '반전'이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1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한 후에야 아내가 남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자바섬 나링궁 출신의 남성 A씨가 지난달 결혼한 후 12일 만에 자신의 아내 B씨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고 빠졌다. A씨는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씨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친해진 후 직접 만날 계획을 세웠다.
우크라, 러 본토 폭격에 전세 역전 분위기…러시아는 女 수감자까지 동원
우크라이나 공군이 개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본토 폭격에 성공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동안 전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러시아군의 진격이 다시 주춤해졌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러시아 본토에 대한 제한적 타격을 허용하면서 접경지역의 러시아 방공망이 파괴돼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제공권을 일부 되찾을 수 있게 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위협했던 북부전선의 러시아군도 다시 국경인근
"캐리어에 리본 달지 마세요"…공항서 내 짐 늦게 나오는 이유는
여행가방(캐리어)에 리본 등의 액세서리를 다는 행위 때문에 오히려 공항에서 캐리어가 늦게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수화물 담당자가 여행용 캐리어에 리본을 묶는 승객에게 보내는 경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승객들이 위탁 수화물을 더 원활하게 찾기 위해 캐리어에 리본이나 러기지택 등을 다는 경우가 있다”며 “그러나 이런 액세서리들로 인해 수하물이 수하물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승무원들…단순 '친절' 아니었다
한 국제 항공사 승무원이 여객기 승무원의 친절 뒤에 숨은 뜻을 전해 화제다. 승무원들이 탑승객에 일일이 인사를 전하는 건 기내 안전 조처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헝가리의 저가 항공사 '위즈 에어(Wizz Air) 승무원 라니아의 영상을 조명했다. 라니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틱톡' 계정에 기내 안내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자막으로 '승무원이 단순히 친절하게 보이려고 모
서울서 닭한마리 먹던 日 성인물배우…편당 출연료 무려 5천만원
국내서도 얼굴이 알려진 일본 성인물 여배우의 본명과 소득이 공개됐다. 세금추징과 관련해 여배우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소속사 사장이 언론에 공개하면서다. 26일 일본 겐다이(현대)비즈니스 등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AV(성인물)배우 후카다 에이미는 최근 일본 세무당국으로부터 7년간 미납세금 8000만엔(7억원)을 추징 당했다. 후카다는 전 소속사에서 한달 200만엔(1700만원)으로 연수입은 약 2400만엔(2억원
대장에서 '50㎝ 기생충' 나온 여성…뭘 먹었나 봤더니
싱가포르에서 일하던 30대 필리핀 여성의 몸속에서 50㎝에 달하는 기생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희귀한 크기라 이 사례는 저명한 학술지에 보고됐다. 최근 국제외과학회지 보고서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 의료진은 36세 필리핀 여성 A씨의 장 속에서 대형 촌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싱가포르에서 2년 동안 가사도우미로 일해 왔다. A씨는 10일에 걸친 설사, 복부 팽만, 발열 등을 겪
"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그리스에서 '주6일제' 근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7월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추가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아예 법정 근로 시간을 늘려 임금을 보장받게 하려는 고육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릭리포터'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가 지난해 통과한 노동법 개정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 경우 법정 근로
미국·영국선 연봉 7000만원 넘는다…고령화 될수록 뜨는 '이 직업'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아동 보육부터 고령인 간병까지, 혼자 생활할 수 없는 이들을 보조하는 서비스직을 한국에선 '돌봄 노동자'라고 칭한다. 전국돌봄서비스노조에 따르면 국내에만 약 110만명의 돌봄 노동자가 경제 활동을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롭힘 日 '스메하라'
일본 사회에서 영어 ‘Harassment(괴롭힘)’을 축약한 ‘하라’를 붙이는 신조어가 유행이다. 최근에는 냄새로 주위를 불편하게 하는 괴롭힘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직장 내 문제가 되는 괴롭힘으로는 ‘마타하라’(모성 괴롭힘), ‘파워하라’(갑질), ‘세쿠하라’(성희롱), ‘후키하라’(기분 괴롭힘) 등이 대표적이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직장에서 최근 등장한
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중국에서 한 40세 여성이 18세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학교를 찾아가 나체로 돌아다닌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징저우 공과대학에서 한 여성이 알몸 상태로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여성은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에 양모씨라는 18세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자신을 버렸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