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만에 제자리 찾은 '노동절'…'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양대 노총과 한 자리
63년 만에 제 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기념식은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가 한자리에 모인 상생의 무대로 꾸려졌다. 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노총·민주노총 지도부, 노동계 원로, 경영계 대표, 정부 관계자, 플랫폼·프리랜서·이주·장애인 노동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1963년 이후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처음으로
與 "차지철 정진석·괴벨스 이진숙…윤석열판 하나회 재집결"
더불어민주당은 1일 야당의 6·3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 "윤석열판 하나회의 재집결이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차지철 정진석, 이용이 출마한다고 한다. 윤석열의 괴벨스 이진숙이 나선다고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이 아닌 권력만 보던 사람들, 국정이 아닌 대통령 심기만을 보좌하던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나서나"라며 "국민의힘 공천은 쇄신
국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 공천…부산 북갑 박민식·이영풍 경선(종합)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 공천 신청을 받은 10곳 중 7곳에 대해 단수 공천을 완료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는 부산 북갑은 양자 후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양자 경선을 통해 최종 한 명을 결정한다. 추경호 전 의원이 대구시장
李, 63년 만의 노동절 "차이를 이유로 등 돌리거나 적대하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차이를 이유로 등을 돌리거나 적대해서는 안 된다"며 경영계와 노동계의 대화 노력을 촉구했다. 또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다"며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입장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언제나 생각이 똑같을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
李 대통령 지지율 64%로 하락…"고유가 지원금 탓"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달 말 전주대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응답자 64%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다.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
국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단수 공천…부산 북갑 박민식·이영풍 경선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 공천 신청을 받은 10곳 중 7곳에 대해 단수 공천을 완료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는 부산 북갑은 양자 후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양자 경선을 통해 최종 한 명을 결정한다. 추경호 전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李대통령 "노사, 차이를 이유로 등 돌리거나 적대하면 안 돼"
李대통령 "노사, 차이를 이유로 등 돌리거나 적대하면 안 돼"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감소 "참으로 다행…피해 0이 될 때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어든 것에 대해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올해 3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4% 줄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수고 많으셨다. 감사
추경호·이철우, 박정희 생가 방문…보수 결집 나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보수 결집에 나섰다. 두 예비후보는 1일 경북 구미에 있는 생가 옆 추모관에서 참배한 뒤, 대구·경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과 업적을 계승·발전하고 대구·경북 신공항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지역 경제를 살리고 보
국힘, 청주시장 후보에 이범석 현 시장 공천 확정
이범석 청주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충북 청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30일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통해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 시장 간에 경선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관위는 총 14곳에서 치러지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