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저렴한데 구성은 동일 "큰 집 필요한가요"…84㎡ 분양 공급 넘어선 59㎡
"일반분양 물량에는 전용면적 59㎡를 최대한 많이 넣으려고 하죠. 84㎡보다 공사 면적을 적게 가져가 공급 세대 수를 늘릴 수 있어서요."(서울 성동구 금호동 A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장) 서울 청약 시장에서 59㎡ 공급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와 비교해 분양가가 큰 차이가 없는 데다 물량을 늘릴 수 있어 분양 수익을 더 많이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수요자 선호가 높아져 흥행 유도에도 긍
"음쓰 버리다가 대기업 CEO 마주쳐"…사장님들 몰려 사는 아파트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로 나타났다. 이곳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대표 11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500대 기업 대표이사 640명의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대표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해당 단지였다. 노태문 삼성전자
테헤란로 역삼역·선릉역 사이 노후 건축물 개발…20층 업무시설로 재탄생
서울 강남구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노후 건축물이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상업 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위치한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있다. 일반상업지역으로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
4월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 주춤…낙찰가율 소폭 회복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지난달 들어 다시 100%를 기록하며 소폭 회복세로 전환했다. 그러나 보유세 부담과 다주택자 규제 압박에 응찰자수가 하락하는 등 침체 양상을 지속하고 있다. 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0.5%로, 전월(99.3%) 대비 상승 전환했다. 지난 3월 보유세 부담과 다주택자 규제 강화 여파로 경매시장이 위축되며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밑으로 떨어진 이후 한 달 만이다. 그러나
잠잠해진 강남 아파트 하락세…서초 상승 전환, 강남도 보합세
두 달가량 이어지던 강남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출 조짐을 보인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 들어 서초구도 상승 전환했다. 다음 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 시행을 앞두고 그간 하락을 주도하던 '급매물'이 일정 부분 소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1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주 상승률(0.15
'서울 생활권' 검단신도시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5월 분양
과거 수도권 외곽으로 인식되던 검단신도시가 서울 도심을 잇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입어 실거주 수요층의 선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철도 노선 연장과 도로망 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하반기 분양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모양새다.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5월 검단신도시에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검단의 입지 가치를 높이는
잠잠해진 강남 아파트 하락세…서초 상승 전환, 강남도 보합세(종합)
두 달가량 이어지던 강남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출 조짐을 보인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 들어 서초구도 상승 전환했다. 다음 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 시행을 앞두고 그간 하락을 주도하던 '급매물'이 일정 부분 소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1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주 상승률(0.15
착공·인허가 급감…3월 서울, 아파트 착공 전년比 62%↓
지난달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 실적이 동기 대비 대폭 줄어들면서 주택 공급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분양 실적은 대폭 증가했지만 지난해 시장 위축 여파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착공물량(1239가구)은 전년 대비(1727가구) 대비 28.3% 줄었다. 이 중 아파트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착공물량은 525가구로, 전
한 몸 된 KTX-SRT, 시운전 시작…내달 15일 승객 태운다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처럼 연결해 운행하기 위한 시운전이 30일 시작됐다. 정부는 다음 달 승객을 태운 시범 운행을 거쳐 오는 9월 통합 열차 운행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이날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실제 영업 노선에서 KTX·SRT 시범 중련운행을 위한 시운전을 한다고 밝혔다.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열차를 연결해 한 편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방식이다. 시운전은 총 4차례 진행된다. 광주송정
고덕국제신도시 1126가구 '수자인풍경채' 내달 8일 견본주택 개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84㎡ 기준 5억원대로 공급되는 '수자인 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 Abc-61 블록에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원 초·중반대로 책정됐다. 고덕국제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