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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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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올겨울 중국에서 이른바 '못생긴 패딩'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투박한 기본형 패딩이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 시사 주간지 신저우칸(新周刊)은 "중국 중산층 사이에서 한국 여성들의 실용적인 패딩 차림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싼 명품 패딩보단 저가·실용 제품 수요↑과거 중국에서 패딩 브랜드는 일종의 신분 상징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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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부하와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여성 동정표 쏟아져"

유부남 부하와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여성 동정표 쏟아져"

기혼 남성 직원과 러브호텔에 드나든 사실이 발각돼 사퇴했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 전 시장(43)이 자신의 후임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시장직에 복귀했다. 일본 언론은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동정론이 일었고, 논란 탓에 늘어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13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마에바시시 시장 보궐선거에서 오가와 전 시장이 2위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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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나이지리아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나이지리아' 시즌 3 출신 가수 이푸나냐 느왕게네(26)가 독사에게 물려 사망해 현지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BBC 등에 따르면 느왕게네는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뱀에 물렸다. 그의 동료인 힐러리 오빈나는 "잠을 자다가 뱀에 물리면서 느왕게네가 깨어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집 안에서 뱀 두 마리가 더 발견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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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전보다 촬영이 중요" 배우 폭로로 드러난 中 '아동 안전'의 민낯

"아이 안전보다 촬영이 중요" 배우 폭로로 드러난 中 '아동 안전'의 민낯

중국의 한 미니시리즈 제작진이 촬영 과정에서 갓난아기를 차가운 인공 폭우 속에 장시간 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배우 싱윈이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미니시리즈 촬영 현장에서 아동 학대에 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싱윈이 올린 게시글을 보면, 당시 제작진은 살수차를 동원해 인공 폭우 장면을 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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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생활용품이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노출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이컵과 티백, 아기 젖병, 캔 제품, 플라스틱 도마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물이나 반복적인 마찰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음식과 음료에 섞여 인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인플루언서이자 전직 정신과 의사인 폴 살라디노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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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서도 동의 있어야" 프랑스 의회, 성관계 의무 규정 삭제 움직임

"부부 사이서도 동의 있어야" 프랑스 의회, 성관계 의무 규정 삭제 움직임

프랑스 의회가 결혼 관계에서 성관계를 부부의 의무로 해석해 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민법 개정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는 프랑스 일간 르 몽드 등을 인용해 좌파 녹색당과 공산당을 비롯해 중도·우파 의원 등 총 136명이 지난달 초 민법 개정안을 하원에 공동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민법 제215조는 배우자가 "상호 간 공동생활을 영위할 의무"를 지닌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성관계에 대한 명시적 규정은 없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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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제자와 성관계 '유죄' 여교사…남편과 이혼 안 하고 이사만 갔다

10대 제자와 성관계 '유죄' 여교사…남편과 이혼 안 하고 이사만 갔다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해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의 전직 여교사가 사건 이후에도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채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최근 전직 고등학교 교사 맥케나 킨드레드가 2024년 재판에서 당시 17세 학생과의 성관계를 인정한 뒤에도 남편과 혼인 관계를 유지한 채 다른 주로 이주해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맥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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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벽 안에 시신 숨기고 태연히 음식 팔아…업주 엽기 행각에 발칵

가게 벽 안에 시신 숨기고 태연히 음식 팔아…업주 엽기 행각에 발칵

일본 홋카이도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40대 남성이 가게 벽 안에 여성의 시신을 숨긴 채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HBC와 일본 주요 언론은 홋카이도 경찰이 이날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마쓰쿠라 도시히코(49)를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마쓰쿠라는 자신의 가게 내부 벽 안에 지인 관계로 알려진 20대 여성의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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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혹독한 한파가 이어진 캐나다 퀘벡에서 세입자가 난방을 끄고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 내부가 통째로 얼어붙는 일이 발생했다. 벽과 천장, 가구까지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되며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CTV뉴스 등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퀘벡주 트루아리비에르에 위치한 한 연립주택 내부가 얼어붙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벽과 천장,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집 안 곳곳이 두꺼운 얼음으로 덮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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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왜 나와?" 바닥을 뜯자 기어 나온 거북이…10년 넘게 갇혀 있었다

"여기서 왜 나와?" 바닥을 뜯자 기어 나온 거북이…10년 넘게 갇혀 있었다

브라질의 한 주택 바닥 아래에서 10년 넘게 생존한 육지거북이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브라질은 토칸칭스주 이타카자에 있는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바닥 타일을 제거하던 과정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바닥은 13년 전 시공된 것으로 틈이나 구멍 없이 밀폐된 구조였다고 가족은 설명했다. 거북은 당시 공사 과정에서 바닥 아래로 떨어졌거나 이동하다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거북은 구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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