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막내아들·덴마크 공주 결혼하면 만사형통" 그린란드 해법 화제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밝히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9)과 덴마크의 이사벨라 공주(18)를 정략 결혼시켜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이 해외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15일(현지시간) USA투데이를 비롯한 외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는 유명 정치풍자 계정 '미스 화이트(Miss White)'가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덴마크 갈등을
"13일간 집 밖 못 나가"…미용실이라 방심했다가 '염모제 알레르기' 피해
캐나다 여성이 눈썹 염색을 받은 뒤 얼굴이 심하게 부어올라 눈을 거의 뜰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염색약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그녀는 13일간 집 밖을 나가지 못했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시술 전 반드시 '알레르기 테스트'를 받으라고 경고했다. 1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켈시 클리브(32)는 지난달 10일 멕시코 여행을 앞두고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을 받았다. 눈썹 염색은 염색
실수가 만든 대박…하루 매출 400개서 '수만 개' 뛴 '우는 말' 中서 인기
봉제 실수로 탄생한 말 인형이 '우는 말'(Crying Horse)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중국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의 한 장난감 공장에서 봉제 실수로 만들어진 말 인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울고 있는 듯한 표정의 붉은 말 인형 사진이 중국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 인형은 세계
"고물가? 한끼 4000원이면 충분해"…장관 발언에 민심 폭발한 미국
미국 농림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식단 지침에 맞춘 한 끼를 3달러(4400원)에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새 식단 지침 논란에 "3달러면 가능" 발언1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브룩 롤린스 미 농림부 장관은 전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새 식단 지침의 비용 부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닭고기 한
'하버드대 1위→3위' 흔들리는 美대학…中 '톱10 중 7곳' 싹쓸이
미국 대학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학술 출판물 기준 세계 대학 순위에서 하버드대가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은 반면, 중국 저장대가 1위에 오르며 상위 10위권의 7곳을 중국 대학들이 휩쓸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정책이 미국 대학의 경쟁력 약화 흐름을 가속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학술 논문 발표량을 기준으로 한 '라이덴 랭킹(2025년)'에서
뉴욕증시, TSMC 호실적에 일제 상승…나스닥 1%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다. 대만 TSMC의 호실적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반등을 이끌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45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01포인트(0.28%) 상승한 4만9286.64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3.58포인트(0.63%) 오른 6970.1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8.599포인
"밥 먹은 뒤 너무 졸려" 혹시 나도?…식후 '혈당 급상승', 치매 위험 69% ↑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과학 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영국 리버풀대 연구진은 의학 저널 '당뇨병, 비만 및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최신호에 식사 후 혈당 상승과 알츠하이머병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를 통해 탄수화물이 몸에
김성현, 7언더파 몰아치기…"오늘만 같아라"
김성현의 상큼한 출발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김성현은 7언더파 63타를 몰아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닉 테일러(캐나다)와 케빈 로이 공동 선두(8언더파 62타), 벤 그리핀(이상 미국) 등도 공동 3위다. 김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퍼펙트 플레이를 자랑했다. 1, 3번 홀
반도체·금융주 강세에 일제 상승…국제유가 4%대 급락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대만 TSMC의 호실적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고 은행주도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81포인트(0.6%) 뛴 4만9442.4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87포인트(0.26%) 오른 6944.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8.2
덴마크·유럽 주요국, 그린란드에 파병 시작…"트럼프 야욕 그대로"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의 3자 회담이 뚜렷한 성과 없이 마무리되자 덴마크와 유럽 주요국이 곧바로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다. 그린란드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한 '북극의 인내 작전(Operation Arctic Endurance)' 훈련의 일환이라는 입장이나 미국이 그린란드 합병을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일종의 '무력 시위'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