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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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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이 증상' 방치하다 사망 20대 英남성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이 증상' 방치하다 사망 20대 英남성

감기 증상으로 여겼던 초기 이상 신호가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이어진 사례가 전해졌다. 영국의 20대 남성이 두통과 콧물 등 가벼운 증상을 겪다 병세가 악화했고 뒤늦게 종양을 진단받은 끝에 결국 숨졌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체셔주 워링턴에 거주하던 키어런 싱글러는 2022년 당시 22세로 대형 화물차(HGV) 운전사로 일하며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준비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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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 '500억' 털렸다…드릴로 벽 뚫고 진입, 95% 파손된 獨은행

사상 최악 '500억' 털렸다…드릴로 벽 뚫고 진입, 95% 파손된 獨은행

독일 서부의 한 저축은행 금고실에서 개인 금고 수천개가 털리는 대규모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서부 소도시 겔젠키르헨의 한 저축은행 금고실에 강도가 침입해 보관 중이던 개인 금고 3200여개를 부수고 현금과 귀중품 약 3000만유로(약 501억원)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침입에는 일반적인 도구가 아닌 특수 드릴이 사용됐다. 경찰 대변인은 "이 드릴은 일반 철물점에서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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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신기록 행진 '금속 전성시대'…내년에도 반짝반짝 빛날까

신기록 행진 '금속 전성시대'…내년에도 반짝반짝 빛날까

편집자주"2025년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귀금속은 단연 '승자'였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3일(현지시간) 금·은·백금 등 귀금속 가격이 한 해 내내 상승하며, 전통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온 다른 투자 대상들을 압도했다고 평가했다. 전쟁과 지정학적 긴장,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공존한 한 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이례적인 흐름이었다는 평가다. 로이터 지적처럼 2025년 연말은 금속 시장의 패러다임의 전환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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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0년 만에 최대 폭 하락…내년에도 약세 전망

달러, 10년 만에 최대 폭 하락…내년에도 약세 전망

미국의 달러 가치가 올해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주요 6국(유로·일본·영국·캐나다·스웨덴·스위스) 통화 대비 미 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98.16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대비 9.5% 하락한 수준이다. 특히 유로 대비 달러는 약 14% 급등하며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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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외손녀 사망… 끝나지 않는 가문의 비극

존 F. 케네디 외손녀 사망… 끝나지 않는 가문의 비극

존 F. 케네디(JFK)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이자 언론인인 타티아나 슐로스버그(35)가 30일(현지시간) 오전 사망했다. 고인은 지난달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슐로스버그의 가족들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타티아나가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타티아나 슐로스버그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장녀인 캐럴라인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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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리 인하 '이견' 드러낸 FOMC 의사록…"인플레 하락 시 추가 인하 적절"

12월 금리 인하 '이견' 드러낸 FOMC 의사록…"인플레 하락 시 추가 인하 적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이달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상당한 이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다수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경우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는 데 공감했다. 30일(현지시간) Fed가 공개한 올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이번 회의에서 정책금리 인하를 지지한 위원 중 일부는 결정이 매우 미묘한 균형점에 놓여 있었으며, 목표 금리 범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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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이례적 판매 부진 전망 공개…4분기 42만2850대 예상

테슬라, 이례적 판매 부진 전망 공개…4분기 42만2850대 예상

테슬라가 이례적으로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차량 인도 전망치를 공개했다. 그동안 애널리스트들이 관측한 평균 판매 전망치를 투자자 등 일부에만 공개한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조치라는 평가다. 테슬라가 30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에 올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에 따르면 4분기 차량 인도 대수는 평균 42만2850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평균치(44만907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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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케네디센터, 개명 후 예술가들 공연 취소 잇따라

美 트럼프-케네디센터, 개명 후 예술가들 공연 취소 잇따라

미국 워싱턴 D.C.의 상징적인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센터가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이를 둘러싼 반발 속에 예정된 공연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재즈 7중주단 '쿠커스'가 오는 31일 예정됐던 신년 전야 공연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악단은 성명을 통해 재즈의 정신인 자유와 표현의 가치를 강조하며, "우리는 분열을 심화하기보다 그 너머에 닿는 음악을 연주하겠다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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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앉았을 뿐인데…"중요한 곳 다쳤다" 아웃백 상대로 소송 제기한 美남성

변기 앉았을 뿐인데…"중요한 곳 다쳤다" 아웃백 상대로 소송 제기한 美남성

미국에서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화장실 변기가 파손되며 이용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한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사건은 미국 내에서 시설 관리 부실을 둘러싼 소송 문화와 맞물리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3월 플로리다주 오캘라 사우스웨스트 칼리지 로드에 위치한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변기가 갑자기 산산이 조각나며 무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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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내년부터 韓·中 등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 내년부터 韓·中 등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과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을 대상으로 섬유·의류·자동차부품 등 1500여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다. 적용 관세율은 5~50%로 대(對)멕시코 수입 비용이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멕시코 대통령실은 품목별 관세율을 변경하는 내용의 일반수출입세법(LIGIE) 개정 내용을 관보(Diario Oficial de la Federacion)에 게시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발효 시점은 내년 1월 1일로 명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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