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엔 6만원, 결제하려니 17만원"…미쉐린 맛집 "비싼 재료 썼다" 논란
방콕의 대표 길거리 음식점으로 꼽히는 미쉐린 원스타 식당 '란 제이 파이(Rann Jay Fai)'가 메뉴판과 다른 가격을 청구했다는 인플루언서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태국인 유튜버 피치(PEACHII)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외국인 친구와 함께 제이 파이를 방문해 게살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메뉴판에는 1500바트(약 6만4000원)였지
"아나운서 만나고 싶어"…日 유명 배우, 후지TV '성 스캔들' 연루 파장
일본 후지TV에서 벌어진 '성 접대 스캔들'에 관련된 이들이 더 밝혀지면서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스마프(SMAP) 리더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에 이어 톱 배우이자 가수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접대에 연루된 것이 드러나면서다. 18일 일본 여성세븐은 나카이 마사히로의 성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후지TV 내부 조사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관련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후지TV 스캔들이 수면 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자칫하단 질식, 사망까지"…'짝퉁 라부부'에 긴급 경고 발령한 美
미국에서 유통되는 가짜 '라부부'(LABUBU) 인형이 어린이에게 질식과 사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가짜 라부부 봉제 인형에 대해 긴급 경고를 발표했다. 라부부는 중국 완구 브랜드 팝마트의 캐릭터 인형으로 최근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를 중심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가짜 라부부는 봉제 인형이나 키체인 형태로
"'5억 연금' 나와도 매일 라면"…졸혼 택한 남편의 후회
법적 혼인은 유지하면서도 각자 생활하는 '졸혼'(결혼 졸업)을 선택한 한 일본 남성이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처지에 놓였다고 털어놨다. '졸혼'은 2004년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의 저서 '졸혼을 권함'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하되 생활의 독립성과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따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노년기에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일본 중장년층과 노년 부부들 사이에서 점점 더 흔해지고 있는 것으
"또 예상치 못한 시련 겪어"…액션스타 이연걸 충격적 근황
중국 무협영화 상징으로 꼽히는 배우 리롄제(·이연걸62)가 병상에 누운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홍콩 문회보에 따르면 리롄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자복 차림으로 병상에 누운 사진과 함께 "최근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롄제는 병상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구체적인 병명이나 입원 사유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은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산 정상 가려면 8000원 내"…과잉관광에 입장료 받겠다는 이탈리아 마을
'트레킹 성지'로 불리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지역 일부 농장 주인들이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 개찰구를 설치하고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는 '오버 투어리즘'(과잉 관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내놓은 자구책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당국은 허가 없이 설치됐다며 개찰구 철거를 요청했다. 최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돌로미티 주민 4명은 오버 투어리즘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등산로에 개찰구를
우크라戰 종전협상 급물살…개전후 첫 러·우 정상회담 열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속도가 붙었다.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양자 회담, 미국·우크라이나·유럽 다자 회담을 개최하고 우크라이나 안전보장과 영토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을 기점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과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회담 개최를 위한 작업에 착수하며 3년6개월째 끌어온 전쟁이 종착지에 다가서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자 회담과 다자
경호원과 14차례 밀월여행한 첫 흑인 女시장…1억 어디서 났나 했더니
흑인 여성으로 사상 첫 뉴올리언스 시장에 오른 라토야 캔트렐이 경호원과의 밀월여행 등에 세비 7만 달러(약 9700만원)를 쓴 혐의로 기소됐다. 캔트렐은 보안을 이유로 경호원을 자신의 해외 일정에 대동하면서 급여를 받도록 했고, 경호원과 같이 세비로 캘리포니아주 와이너리와 매사추세츠주의 고급 휴양지인 '마사스 빈야드' 등을 여러 차례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는 캔트렐에 적용된 혐의는 공모, 허
"레깅스 입으면 이젠 아줌마"…요즘 Z세대는 뭐 입나 봤더니
지난 20년간 여성들의 일상복과 운동복을 아우르며 압도적 인기를 누려온 레깅스가 빠르게 입지를 잃고 있다. 대신 Z세대(통상 1995년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이들)를 중심으로 통이 넓은 헐렁한 바지가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년 넘게 인기를 끈 레깅스가 오버핏 바지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며 "최근 운동하는 여성들은 1990년대 댄서나 그룹 TLC처럼 짧은 상의에
임성재와 김시우, 10월 한국에 온다
임성재와 김시우가 오는 10월 국내 무대에 나선다. 두 선수는 10월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한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 3명의 플레이를 국내에서 감상할 기회다. 2019년 우승했던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두 번째 우승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