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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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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 '퉁퉁' 불며 생기는 손가락 주름…"매번 같은 형태였다"

목욕 후 '퉁퉁' 불며 생기는 손가락 주름…"매번 같은 형태였다"

장시간 물에 들어가 있는 경우 손가락에 생기는 주름이 매번 같은 모습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가이 저먼 빙햄튼 대학교 생체의학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생체 재료의 기계적 행동 저널(Journal of the Mechanical behavior of Biomedical Materials)'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물속에 오래 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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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어깨를 '툭'…일본서 난리났던 '어깨빵' 전 세계 확산

모르는 사람이 어깨를 '툭'…일본서 난리났던 '어깨빵' 전 세계 확산

일본에서 여성 보행자만을 노려 일부러 강하게 어깨를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이 같은 행위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영국 인플루언서 아일라 멜렉은 최근 런던 동부 마일엔드 운하길을 따라 친구와 걷던 중 한 거구의 남성과 어깨가 부딪힌 뒤 그대로 쓰러졌다. 멜렉은 "지나갈 공간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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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없이 10분간 날았다" 200명 탄 여객기, 무슨 일?

"조종사 없이 10분간 날았다" 200명 탄 여객기, 무슨 일?

200여명을 태운 여객기가 조종사 없이 10분간 비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스페인 세비야로 향하던 루프트한자 에어버스 A321 여객기에서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비행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스페인 항공 사고 조사기관(CIAIAC)이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아찔한 상황은 비행시간이 약 30분 남았을 무렵 기장(43)이 부기장(3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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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 美대통령,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

바이든 전 美대통령,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난 지 4개월 만에 뼈로 전이가 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들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개인 대변인이 낸 성명을 인용해 그가 '공격적인 형태(aggressive form)'의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측 대변인은 성명에서 "지난주 바이든 전 대통령은 배뇨 증상이 악화한 후 전립선 결절이 새로 발견돼 진료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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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자 천조국' 되자, 무디스마저 등급 강등…빚폭탄 돌리기에, 흔들리는 美 국채(종합)

美 '이자 천조국' 되자, 무디스마저 등급 강등…빚폭탄 돌리기에, 흔들리는 美 국채(종합)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8년 만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트리플A'에서 전격 강등한 배경엔 지속 불가능한 연방정부의 부채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정부 지출이 세수를 초과하는 만성적인 재정적자 속에 국채 발행으로 빚을 메우는 악순환이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란 경고다. 미국은 연간 국방 예산을 초과하는 규모의 이자 상환을 위해 다시 빚을 내야 할 정도로 부채 구조가 비정상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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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 "무역협상에 불성실하면 고율 관세 서한 받을 것"

美 재무 "무역협상에 불성실하면 고율 관세 서한 받을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 나라들은 다시 높은 관세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경고했다.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의 미국 국가 신용등급 전격 강등과 관련해서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로 인한 "후행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NBC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서한' 발언과 관련해 "다른 나라들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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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아메리카' 공포 확산…아시아 증시 영향은?

'셀 아메리카' 공포 확산…아시아 증시 영향은?

미국 금융시장에서 통화·채권·주식 등 3대 자산이 동반 하락하는 '트리플 약세' 리스크가 재점화할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최근 미·중 무역협상 진전으로 다소 진정됐던 '미국 자산 매도' 흐름이 신용등급 강등으로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실제 2011년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됐을 당시 미 자산이 대거 매도된 바 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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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이 왜 발코니에"…교황 보고 깜짝 놀란 '이 사람'

"회원님이 왜 발코니에"…교황 보고 깜짝 놀란 '이 사람'

이탈리아의 한 헬스 트레이너가 2년간 자신이 지도한 고객이 새 교황으로 선출됐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 사연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일 메사제로는 바티칸 인근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는 발레리오 마셀라(26)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마셀라는 자신이 지난 2년 동안 레오 14세(69)의 운동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헬스장에서 레오 14세가 추기경이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며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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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디스까지, 美 신용등급 강등…빚폭탄에 '셀 아메리카' 공포 확산

마지막 무디스까지, 美 신용등급 강등…빚폭탄에 '셀 아메리카' 공포 확산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연방정부 부채 급증을 지목하며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트리플A에서 전격 강등했다. 이로써 미국은 3대 신평사에서 모두 최고 등급 지위를 박탈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 충격에 이어 국가 신용등급 하락까지 겹치며 미 국채를 비롯한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투매)'가 재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신용등급 하향을 조 바이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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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일평균 오염수 발생량 70t…10년 전 7분의 1 '역대 최소'

후쿠시마 원전 일평균 오염수 발생량 70t…10년 전 7분의 1 '역대 최소'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 하루 평균 오염수 발생량이 약 70t으로 역대 최소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19일 "일평균 오염수 발생량이 가장 많았던 2015년도와 비교하면 7분의 1 정도(약 14%)로 줄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직후 사고로 녹은 핵연료 잔해를 식히기 위해 주입한 물과 사고 원자로로 흘러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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