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후 '퉁퉁' 불며 생기는 손가락 주름…"매번 같은 형태였다"
장시간 물에 들어가 있는 경우 손가락에 생기는 주름이 매번 같은 모습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가이 저먼 빙햄튼 대학교 생체의학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생체 재료의 기계적 행동 저널(Journal of the Mechanical behavior of Biomedical Materials)'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물속에 오래 있다 보
SKT "현존하는 최고 기술 적용…피해 발생 시 우리가 책임"
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네트워크센터장(사진)은 19일 언론 브리핑에서 "모든 고객에게 FDS 2.0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단말기가 망에 접속하면 정상 가입자인지 확인하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어 "현존하는 최고 기술을 모두 적용했다"며 "고객 여러분은 안심하셔도 된다. 불법복제 유심이나 단말로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지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SKT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은 2차 조사 발표를 통해
또 공장 근로자 사망…SPC삼립 "사건 수습·재발 방지 총력" 사과
김범수SPC삼립 대표가 19일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공식 사과했다. 김범수 대표는 "공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건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개인정보·IMEI 담긴 SKT 서버서도 악성코드…유출여부 불확실(종합)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로 약 2700만건에 달하는 유심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나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가 담긴 서버에서도 악성코드가 새로 발견됐는데, 이들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이번 해킹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SKT 유심 해킹 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SKT 침해사고 관련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고객 인증
"원전 민간 참여 허용해달라"…철강업계, 전기료 폭탄에 '생존 해법' 요구
철강업계가 차기 정부에 전력 '직공급'을 위한 원자력 민간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주도하는 현행 전력 공급 체계에서는 생산한 전력을 공장에 직접 보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관련 법 개정을 통해 민간에 전력 직공급의 길을 열어달라는 것이다. 급등하는 전기요금 부담과 탄소 중립 압박에 놓인 업계가 글로벌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놓은 자구책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SKT "IMEI 유출로 복제폰? 물리적으로 불가…피해 발생 시 책임"
SK텔레콤이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FDS) 보안 조치를 더욱 강화한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와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가 담긴 서버도 악성코드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류정환 SKT 인프라네트워크센터장(부사장)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진행된 일일브리핑에서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FDS 2.0을 통해 복제폰이 SKT 망에 접속하려는 시도를 차
SKT 고객 폰 고유번호 유출 가능성…복제폰 우려 커진다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 한 달 만에 정부가 복제폰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유심 정보가 유출되더라도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가 빠져나가지 않아 복제폰을 만들 수 없다는 게 정부와 SKT 입장이었는데, 정부가 IMEI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유심보호서비스만으로 가입자 피해가 없다고 강조한 SKT도 유심 교체에 보다 무게를 실을 것으로 보인다. 민관합동조사단은 19일 SKT 침해사고 관련
SK텔레콤 "단말기 복제, 사실상 불가능…복제폰 접속 차단 중"
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네트워크센터장(사진)은 19일 언론 브리핑에서 "단말기 복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말 복제가 어렵기도 하고, 설사 복제되더라도 최악의 경우를 계속 고려하고 있다. FDS 2.0을 통해 복제폰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는 시도를 모두 차단 중"이라고 밝혔다.
①"10곳 선정해 2곳만 착공…해상풍력, 입찰만 반복"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 이후 총 10개 대형 사업을 선정했지만 착공에 들어간 사업은 2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후속 인허가와 자금 조달 등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난관이 적잖아 실제 공사까지 진행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달 말 다시 대규모 신규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상풍력 보급률은 정부 목표 대비 1% 수준에 불과한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