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만원짜리 123만원에 팔아요"…출시 보름 앞두고 日서 '닌텐도 스위치2' 되팔기 과열
일본에서 다음 달 5일 출시를 앞둔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의 고가 되팔기 현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 스위치2'는 닌텐도가 8년 만에 내놓는 스위치 시리즈의 차세대 기종으로, 일본 내 판매가는 4만9980엔(약 48만원)이다. 그러나 이날 오후 일본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에서 해당 제품을 검색한 결과 판매 가격이 모두 10만엔(약 96만원)을 넘겼으며, 일부 판매자는 무려 12만8000엔(
빈대에 오줌 웅덩이 '끔찍'…높은 임대료 탓 노숙자 들끓는 스페인 공항
스페인 최대 공항인 마드리드 국제공항이 노숙자들로 들끓고 있다. 이들은 나날이 심화하는 스페인의 주택 문제 때문에 갈 곳을 잃어 공항을 임시 거처로 삼았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은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에서 노숙자 위기 발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마드리드 공항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들의 사례를 보도했다. 이 중 테레사(가명·54)라는 여성은 지난 6개월 동안 마드리드 국제공항 4번 터미널에서 살고 있다. AP는 "스
키 157㎝ 총리에 한쪽 무릎꿇은 2m 총리…"휴가도 같이 보낼 정도로 친해"
키 2m가 넘는 장신인 알바니아 총리가 157㎝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환영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는 이날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가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열린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에 참석한 멜로니 총리를 무릎 꿇은 채 열렬히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라마 총리는 멜로니 총리가 정상회의장으로 향하는 레드카펫을 걸어오자 쓰고 있던 우산을 바닥에 내려놓은 뒤 한쪽 무릎을
트럼프한테 5600억 전용기 선물한 카타르...F-35 전투기 위한 로비 논란
카타르 왕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수천억원대의 전용기를 선물해 미국 안팎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카타르가 미국산 첨단무기 도입을 위해 노골적으로 로비를 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카타르 안팎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그동안 거부했던 F-35 전투기의 매각을 곧 승인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카타르, 트럼프에 보잉747-8 항공기 선물…"전용기로 쓸 것" 트럼프 대통령은 지
"쉬다 오니 무기력해, 사표 쓰고파"…韓보다 더한 '5월병' 경계하는 일본
5월 연휴 끝나고 일상에 잘 복귀하셨나요? 딱히 쉬었다는 기분은 안 드는 데 적응하기가 쉽지 않죠. 옆 나라 일본도 휴가 내면 최대 열흘을 쉴 수 있는 연휴 '골든위크'를 보냈는데요. 우리나라와 상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5월병'이 유행하는 시기기 때문인데요. 일본에서는 긴 5월 연휴가 끝난 뒤 일상에 복귀한 사람들이 겪는 병을 이렇게 부릅니다. 혹시 여러분도 같은 증상인지 체크해보세요. 오늘은 일본의 5월병에 대해
일주일간 150분 운동해도 소용 없었다…직장인들 위협하는 '이 치매요인'
장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경우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밴더빌트 대학 의료센터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데 운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알츠하이머와 치매'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알츠하이머는 이상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타우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뇌 신경세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시신 발견"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인 무함마드 신와르의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지난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실시한 표적 공격 이후, 해당 지역의 터널 안에서 무함마드와 그의 측근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된 시신 가운데에는 하마스 군사조직인 라파 여단의 사령관 무함마드 샤바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무함마드나 샤바
"7년 전에도 똑같이 과속, 만우절 장난이냐?"…난리난 사진 한 장
스위스 중부 한 마을의 교통 카메라에 청둥오리 한 마리가 과속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스위스 중부 코에니츠 마을의 과속 운전 단속 카메라에 야생 청둥오리 한 마리가 잡혔다. 해당 도로는 시속 30km 제한 구역이었는데, 당시 이 오리는 시속 52km로 이동하고 있었다. 현지 경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 청둥오리는 날개를 활짝 편 채 도로와 가깝게 날고 있다. 이 때문
'양자 입양·출산시 통장에 1900만원 꽂힌다'…임신 지원하는 日기업들
여성 관리자 비율을 높이기 위해 직원의 임신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 1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패밀리마트, 이토추상사, 유니참은 직원의 난자 동결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고, 후지필름은 불임 치료 등을 위해 1년간 휴직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화장품 업체 폴라의 지주회사인 폴라 오르비스 홀딩스는 의사에게 온라인으로 임신 상담을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으며, 완구 업체 다카라토미는 아이를
동남아 여행 갔다가 덜컥 거리면 큰일…'치사율 75%' 감염병 주의보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다. 18일 질병관리청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안건이 최근 감염병 관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관계 부처 협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지정될 전망이다. 1급 감염병 추가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5년 만이다. 다만 코로나19는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