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위험요인 선제 차단 나섰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 개최
4월 20일~6월 19일 61일간 76개 시설 집중 점검
경남 사천시가 본격적인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부서별 점검계획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지난 27일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추진 대책 회의'를 열고, 점검 대상 시설과 부서별 역할,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주요 시설물과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집중 안전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사천시는 총 7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건축물, 어린이·노인 관련 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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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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