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만 바짝 일하고 퇴근 할래요"…생계 압박이 불러온 '스마트한 방식'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근무 방식인 '마이크로 시프트(Micro-shift)'가 확산하고 있다. 하루 6시간 이하의 짧고 유연
중화권 코로나19 재확산…"홍콩서 한달간 30명 숨져"
중화권에서 신종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화권 매체들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보건 당국은 지난 4주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명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중증 성인 환자 81명 가운데 약 40%가 숨졌다는 것이다. 코로나 확진 비율도 지난달 6~12일 6.21%에서 이달 4~10일 1년 만에 최고치인 13.66%로 증가했다. 한 홍콩 공공병원 소아감염병 병동 책임자는 이날 SCM
90도로 꺾인 목…범인은 '스마트폰 중독'
스스로 머리를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로 목뼈가 꺾이는 이른바 '머리떨굼 증후군' 진단을 받은 일본 2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던졌다. 이 남성은 10대 초반부터 하루에 몇 시간씩 스마트폰 게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 오이타 정형외과 병원 의료진이 공개한 자료를 인용, 이를 보도했다. 올해 25세의 해당 남성은 6개월 동안 목에 심각한 통증을 겪었고, 점차 증상이 심해진 결과
상폐 위기서 '407% 폭등' 트럼프 테마주...나스닥 안착도 성공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 설립한 가상화폐 기업인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나스닥 우회상장을 계획 중이다. 우회상장을 위해 인수 예정인 비트코인 채굴기업 그리폰디지털마이닝의 주가는 벌써부터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빠르면 3분기 우회상장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 정계를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사익취득 논란이 커지고 있어 상장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저 200m에 거주 공간 만든다"...1800억 투자 약속한 억만장자
"초기에는 수심 80m, 궁극적으로 200m 해저에 거주 가능한 공간을 만든다." 2023년 영국 소도시 브리스틀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딥(DEEP)이 2027년까지 수중 80m 환경에서 가동하는 '수중 주거지' 기술 입증을 시도해 본격적인 수중 도시 개발에 나선다는 목표를 밝혔다. 딥은 해저 거주 공간 설계를 위해 영국, 미국 등 여러 지역에 테스트와 연구개발(R&D)을 실행할 수 있는 센터를 세웠으며, 직원 190명을 채용했다. 목표는
"여기서 만든건 안 된다"…추억의 한국 '맥콜' 日 엑스포서 퇴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에서 한국 최초 보리 탄산음료인 '맥콜'이 판매 중지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계열 기업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산케이신문은 지난달 14일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 박람회장에서 K팝 굿즈와 한국 화장품·한국 식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에서 최근 맥콜 판매를 중단했다. 이 부스를 운영하는 업체는 한국 식품 수입하고 유통하는 회사로, 도쿄
혈당 주범 흰 쌀밥…"이렇게 먹으면 '슈퍼푸드' 된다"
밥과 빵 등 대표적인 탄수화물 음식을 조리 후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슈퍼푸드'가 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춘의 건강 전문 사이트 '포춘 웰'은 존스홉킨스의대 연구진을 인용해 밥과 빵, 파스타, 감자 등 탄수화물을 요리하고 식힌 뒤 다시 가열하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 생성돼 혈당 급등을 막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한다고
"형·동생은 배우인데 넌 왜?"…콤플렉스 극복하고 스타된 '콧치노 켄토'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쇼츠에 뜨는 '기리기리 댄스' 챌린지를 아시나요? '하이 요로콘데(네 기꺼이)'라는 노래로 우리나라 가수 소개 유튜브에도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푸근한 몸에 개성 있는 얼굴인데요. 그런데 이분의 형이 일본 유명 배우 스다 마사키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형이랑 하나도 안 닮았는데?'라는 반응도 나왔었습니다. 오늘은 배우인 형, 동생 사이에서 어린 시절부터 겪은 열등감을 극복하고 노래로
샤워 중 소변 '쪼르르' 안 좋다는데…"멀티 태스킹 강박도 연관 있어"
샤워 중 소변을 보는 행위가 화장실 위생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17일 미국의 비뇨기과 전문의 테레사 어윈 박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 영상을 통해 "전체 인구의 약 60%~80%가 가지고 있는 '샤워 중 소변 보기' 습관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윈 박사는 "샤워 중 소변을 자주 보면 뇌가 물소리와 배뇨 욕구를 연관 짓게 된다"며 "손 씻기나 설거지처럼 물 흐르는 소리만
트럼프 장남의 사교클럽 논란…입회비만 7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전세계 정재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회원비 50만달러(약 7억원)의 고액 사교클럽을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클럽의 이름이 '이그제큐티브 브랜치(Executive Branch·행정부)'로, 아버지의 대통령직을 이용해 사적 이득을 추구한다는 비판이 미국 내에서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현재 중동, 유럽, 아시아 각국을 돌며 주요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고 이들을 '행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