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신고 안 할래요"…정서적 허기 채웠더니 180도 달라졌다
편집자주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성착취로 규정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이 미성숙한 아동·청소년을 성적 동의, 계약의 주체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메신저, 익명 기반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친밀감을 빠르게 형성하는 아동·청소년은 예전보다 더 쉽게 성착취 범죄에 휘말린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지원받은 4명 중 1명은 10대(27.8%)였다
이재명 "'빚내서 집 사라'는 시대 끝…진짜 경제성장 시작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멈춰 선 경제성장을 회복하고 경제 대도약으로 진짜 경제성장의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을 세계 5대 경제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경제 정책발표문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다. 가짜 성장을 극복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 위기는 '가짜 성장'에 집착했던 데 있었다"면서 "이명박 정부는 원칙 없는 토목공사
윤석열 탈당…"오늘 국민의힘 떠난다, 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또 "당의 무궁한 발전과 대선 승리를 기원한다"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존속될 것이냐, 붕괴
"김문수 손편지 전달"…'홍준표 모시기' 총력 국힘, 하와이에 특사단 보낸다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 탈락 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복귀를 설득하기 위해 18일 '하와이 특사단'을 파견한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홍 전 시장의 설득과 귀국 요청을 위해 '하와이 특사단'을 구성했다"며 "특사단은 18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사단은 국민의힘 선대위 단일화추진본부장인 유상범 의원, 대외협력본부장인 김대식 의원, 조광한 대외협력부본부장, 이성배 대변인으로 구성됐다. 유 의원
이재명 "국민의힘, 尹부정할 조짐 시작…대국민 석고대죄 시작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7일 "올해 2월 16일 '100일 안에 국힘(국민의힘)과 국힘 후보가 윤석열을 부정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조짐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게시한 뒤 "이제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할 때가 됐다. 곧 얼음 바가지 뒤집어쓰고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이석현, 새미래민주 탈당…"이재명 중심 민주 세력 단결 필요"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17일 탈당을 선언했다.이 전 부의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한반도 평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작은 차이를 뛰어넘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 세력의 대동단결이 필요한 시기임을 절감한다"며 탈당의 뜻을 밝혔다. 그는 "윤석열의 계엄령과 최근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가 수십 년 퇴행할 수 있겠다는 걱정이 된다"며 "늦게나마 수구초심의 심정으로 40년
이준석, 尹 국힘 탈당에 "계엄 원죄 못지워…법치 운운 역겹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자진 탈당에 대해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달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탈당한다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