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JMS 피해 폭로한 메이플, 홍콩 스타와 결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0)의 성폭력 피해를 폭로해 처벌로 이끈 홍콩 국적 신도 메이플(30)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상대는 홍콩 수영 국가대표 출신의 가수 겸 배우다. 14일 홍콩01 등 홍콩 언론은 홍콩 가수 겸 배우 팡리션(44·방력신)이 밸런타인데이인 이날 여자친구 예쉔(메이플의 본명)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팡리션은 인스타그램에 “나는 여기서 결혼
트럼프, 상호관세 4월1일부터 시행…韓도 못 피할듯(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두루 고려해 '상호 관세'를 세계 각국에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가별 일대일 협상을 거쳐 오는 4월1일부터 차등적으로 관세율이 매겨질 전망이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한국도 상호 관세 부과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상호 관세 부과 결정 각서 서명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
쇼핑 중 뒷주머니서 휴대폰 '펑'…제조사 "사고원인 조사"
브라질에서 한 여성 바지 뒷주머니에 들어있던 휴대전화가 갑자기 폭발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간) G1 등 브라질 현지 언론은 쇼핑 중이던 한 여성의 뒷주머니에 휴대전화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는 지난 8일 브라질 중서부 지역 고이아스주 아나폴리스의 한 매장에서 쇼핑 중에서 일어났다. 당시 상황이 담긴 매장 방범 카메라 영상을 보면 진열대를 보며 가만히 서 있던 여
‘마법의 빗자루’ 브룸스틱, 이번에 한번 써볼까
올해도 ‘마법의 빗자루’가 골프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바로 브룸스틱 퍼터다. 마당을 쓰는 빗자루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빗자루 퍼터’라고도 불린다. 대방건설의 후원을 받는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이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클러치 퍼팅 능력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다. 2020년 LPGA 투어
트럼프 상호관세, 비관세장벽 겨눈다…韓FTA도 유명무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상호 관세 내용을 담은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면서 전 세계에 무역전쟁을 선전포고했다. 가장 노골적인 협박을 받는 곳은 유럽이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유명무실해진 한국도 상황은 처참하다. 미국은 오는 4월1일로 상호 관세 조치 시행 시점을 예고했다. 1개월하고 보름의 말미를 준 셈이다. 여기에 미국이 자국 반도체 산업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지원법(CSA)까지 만지
‘25년 1위’…그 비결이 궁금하다
무려 25년 동안 ‘넘버 1’을 유지한 골프볼이 있다. 바로 타이틀리스트 프로 V1(Pro V1)이다. 2000년 투어에 등장하자마자 단숨에 정상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최강 골프볼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출시된 지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 투어 선수 4명 중 3명이 프로 V1을 선택하며, 골프볼 시장에서도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 빠른 스피드, 정교한 컨트롤, 향상된 스핀을 적용한 2025년형 프
오른손 부상 털고 복귀 셰플러, 2언더파 힘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힘을 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작성해 공동 4위에 포진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2, 4번 홀 징검다리 버디 이후 5번 홀(파5) 보기로 잠시 숨을 고른 뒤 6~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신바람을 냈다. 다만
트럼프가 겨냥한 '부가가치세'…관세전쟁 핵심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고려해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부가가치세(VAT·부가세)를 관세보다 더 징벌적인 세금이라고 평가하면서 부가세가 관세전쟁 확대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부가세가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부과되는 흔한 세금인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불공정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LPGA 투어, 6초만 넘겨도 1벌타
주어진 시간을 6초만 초과해도 벌타를 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늑장 플레이 근절을 위한 새로운 규정이다. LPGA 투어는 13일(현지시간) 최근 마련한 경기 속도 규정을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포드 챔피언십 때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규정은 선수들에게 메모 형식으로 공지됐다. LPGA 투어는 "철저한 검토를 마쳤다"면서 "새 규정은 LPGA투어의 위상과 팬들에게 분명한 이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규
후원사 없는 이소미, 7언더파 몰아치기
이소미가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에서 선두로 나섰다.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작성해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이소미는 버디 8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공동 2위(6언더파 66타)인 에스더 헨젤라이트(독일)와 아나벨 퓰러(잉글랜드)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이소미는 미국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