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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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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지연되는데…비행기 날개 올라간 승무원들 '찰칵'

폭설에 지연되는데…비행기 날개 올라간 승무원들 '찰칵'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폭설로 항공기가 지연되는 동안 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7분쯤 청주국제공항 활주로에 서 있던 이스타항공 703편에서 승무원들이 여객기 날개에 올라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을 보면 비상구 문이 활짝 열려 있고, 날개 위에 올라가 있는 승무원이 안쪽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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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해제' 초등생 살해 교사, 이번달 월급 받는다… 수당도 50%까지

'직위 해제' 초등생 살해 교사, 이번달 월급 받는다… 수당도 50%까지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故) 김하늘양(8)을 살해한 교사 A씨가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라 급여를 수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뉴시스는 교육부·대전시교육청 등을 인용, 직위 해제된 교사 A씨가 급여일인 오는 17일 정상적으로 보수를 지급받는다고 보도했다.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르면 직위가 해제된 경우 봉급의 50%를 지급받는다. A씨는 2월 1~9일을 정상 근무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급여 수령이 가능하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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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밥 주는 경로당, 30명 한 끼 예산 7만원 '빠듯'[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주5일 밥 주는 경로당, 30명 한 끼 예산 7만원 '빠듯'

기름때가 켜켜이 쌓인 철공소들이 줄지어 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이곳에서 40년 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아파트 외벽의 빛이 바랠 대로 바랜 '南星'(남성)이라는 글자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합쳐서 390가구, 두 동뿐이다. 그 사이로 경로당이 터줏대감처럼 서 있다. 정오가 되자 단지 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낡은 경로당에 온기가 채워지는 시간이다. ‘주3일’ 점심, ‘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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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JMS 피해 폭로한 메이플, 홍콩 스타와 결혼

'나는 신이다' JMS 피해 폭로한 메이플, 홍콩 스타와 결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0)의 성폭력 피해를 폭로해 처벌로 이끈 홍콩 국적 신도 메이플(30)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상대는 홍콩 수영 국가대표 출신의 가수 겸 배우다. 14일 홍콩01 등 홍콩 언론은 홍콩 가수 겸 배우 팡리션(44·방력신)이 밸런타인데이인 이날 여자친구 예쉔(메이플의 본명)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팡리션은 인스타그램에 “나는 여기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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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뮷즈'가 뭐길래…박물관으로 몰리는 MZ

'뮷즈'가 뭐길래…박물관으로 몰리는 MZ

지난 11일 오후 서울지하철 이촌역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연결하는 통로와 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종이 쇼핑백을 손에 들고 있는 관람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박물관 기념품 상점의 쇼핑백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상점은 기념품을 구경하거나 사고 있는 사람들로 붐볐다. 남녀노소,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수십 명의 사람이 기념품 상점을 가득 채웠다. 직원들은 쉴 틈 없이 상품을 포장하고 계산하며 바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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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도, 보호자도 없이 혼자 버스 탄 8살 아이…이상해서 신고했더니

외투도, 보호자도 없이 혼자 버스 탄 8살 아이…이상해서 신고했더니

추운 날씨에 겉옷도 입지 않은 채 혼자 버스에 탄 발달장애 아동이 시민의 신고와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간 사연이 알려졌다. 14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해맑은 8살 어린이 승객…알고 보니 혼자 돌아다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경 서울에서 한 아이가 혼자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 아이는 해가 진 저녁 추운 날씨에도 외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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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산 집 떠나는 노인들…"재건축 하면 어디로 가라고"[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40년 산 집 떠나는 노인들…"재건축 하면 어디로 가라고"

"내가 사는 25평에 다시 들어가려면 재건축 분담금이 3억5000만원이래." 누군가 꺼낸 재건축 얘기에 분위기가 일순간 어두워졌다. “젊으면 은행에서 대출이라도 받지. 벌이가 없는데 노인이 무슨 수로." "아파트에서 수십 년을 같이 살았는데 헤어지려니까 너무 섭섭해. 어디로 가냐고? 모르지. 몰라." 1983년 지어진 남성아파트는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2023년 10월 한화건설이 시공사로 정해졌다. 빠르면 올해부터 이주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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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얀트리 신축공사장 화재…심정지 6명

부산 반얀트리 신축공사장 화재…심정지 6명

14일 오전 10시 51분께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화재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11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12시께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돼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불은 공사장 1층 수영장 인근 단열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6명이 심정지 상태, 4명이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헬기 3대를 포함해 장비 28대,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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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국정원장 증언, 윤 대통령에 불리한 이유[AK라디오]

조태용 국정원장 증언, 윤 대통령에 불리한 이유

헌법재판소가 오는 1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하기로 했다. 18일 오후 2시부터 서면 증거 조사와 함께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으로부터 각각 2시간씩 진술을 청취할 예정이다. 다음 달 10일을 전후해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어제 8차 변론에서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한 증언은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 위반 여부를 따지는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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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 초진…6명 사망(종합2보)

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 초진…6명 사망(종합2보)

14일 오전 10시51분께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6명이 사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헬기 3대를 포함해 장비 127대, 소방대원 352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오후 1시34분께 불이 초진됐다. 이날 오전 11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한 지 약 2시간30분 만이다. 소방은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자 오후 12시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는 소방서 8~14곳에서 51~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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