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하다 절벽에 떨어진 아내…9시간 기어 오르더니 결국
말레이시아에서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떠밀려 1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진 아내가 9시간 동안 기어 올라온 끝에 생명을 구했다. 이 여성은 어린아이들을 떠올리며 반드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인근 절벽에서 추락했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A씨는 퇴근 후 자신을 데리러 온
전복사고 도로 위 기저귀 찬 아기들 '아장아장'…미국서 무슨 일이
미국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기저귀를 찬 아기들이 기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기들은 교통사고 후 전복된 차량에서 튕겨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국 텍사스주 프리포트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차 한 대가 여러 차례 구르면서 전복됐다. 이때 차량에 타고 있던 성인 1명과 아기 2명이 도로로 튕겨 나왔다. 아찔한 사
“우리 아빠 때리지마”…강도에 배트 휘두른 8살 딸(영상)
미국 한 주류 판매점에서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점주인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이자 야구 방망이를 든 채 강도에게 뛰어든 8살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각) CBS 뉴스는 지난 10일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한 주류 판매점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가게 주인인 레오는 그의 8살 딸과 함께 가게 문을 닫기 위해 정리 중이었다. 이때 갑자기 권총을 든 남성이 가게 안으로 침입해 레오
"2025년 7월 일본 대지진"…동일본지진 맞힌 日 만화가 예언
일본 대지진 발생 시기를 예언했다는 만화책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책 '내가 본 미래'는 작가 타츠키 료가 인도를 여행하던 중 꿈속에서 본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해당 책의 표지에는 '2011년 3월 대재해'라는 문장이 일본어로 쓰여 있다. 실제로 2011년 3월 11일 일본 지진 관측 역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후 해당 만화책이 명성을 얻으며 중고 거래가가 100만 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으로 번 돈이 100조원…스페이스X 타는 중국계 거물의 정체
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을 우주비행 캡슐에 태우고 지구 극지방 상공을 비행하는 임무를 시도하는 가운데, 중국 암호화폐 시장의 거물이 사령관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스페이스X가 우주캡슐 '드래건'의 6번째 상업용 우주비행 프로젝트인 '프램(Fram)2' 임무를 이르면 올해 말 시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극지방 상공의 극궤도를 비행하며 지구
"20시간 비행 친구들과 같이"…호주 금메달 소녀, 비즈니즈석 거절한 이유
2024 파리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14살 소녀 아리사 트루가 귀국편 비즈니스석을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 20시간에 달하는 귀국길에서 그는 편안한 좌석 대신 '친구'를 택했다고 한다. 트루는 15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앉아 올 수도 있었지만 저는 친구인 클로이, 루비와 함께 오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호주 정부는 트루에게 귀국행
노출의상에 램프 쓴 여성 도우미 …성상품화 지탄받은 빅테크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빅테크 '팔로 알토 네트워크'가 한 국제 행사에서 '부적절한' 광고를 게재했다는 이유로 비난 세례를 받았다. 이 회사가 후원한 행사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모이는 '사이버리스크 컬래버레이티브 해피 아워'라는 이벤트였으나, 해당 행사에 기괴한 의상을 입은 여성 모델을 세워놔 지탄받았다. 영국 BBC 방송은 15일(현지시간) 팔로 알로 네트워크가 후원한 사이버 보안 관련 행사
"이러면 여자같나요?"…'성별 논란' 파리 金 복서의 깜짝 변신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25·알제리)가 대회 내내 이어졌던 논란을 의식한 듯 여성성을 강조한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칼리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알제리의 한 미용업체와 협업해 만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칼리프는 머리를 질끈 묶고 권투 글러브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날리다가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는 컬을 넣은 헤어
"월 580만원 벌어요"…불면증 겪는 사람 늘어나자 등장한 '수면메이커'
중국에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에게 잠을 재워주는 독특한 직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수면 메이커(Sleepmaker)'라고 불린다. 광저우 데일리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잠들기 전 편안한 대화와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의 수면을 유도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고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수면 메이커' 서비스는 주로 주 6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4중6초' 확 늙는다…40대는 술 vs 60대는 이것 때문
인간의 노화는 44세, 60세에 두 차례 급격히 진행된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내놓은 노화 연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25~75세 지원자 108명에게 1~7년 동안 혈액, 대변, 피부, 구강, 코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표본을 정기적으로 지원 받아 노화 진행 경과를 분석·추적한 것이다. 연구진은 13만5000개에 이르는 다양한 분자(RNA, 단백질,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