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삼성페이' 사용 가능해진다…애플 "결제 칩 개방"
아이폰으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날이 성큼 가까워졌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간)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인 iOS 18.1 버전부터 아이폰의 결제 칩을 외부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르면 오는 4분기부터 아이폰에서 애플페이가 아닌 다른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애플은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서 애플페이만을 허용해왔다.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되는 '탭앤고'(ta
“20년 전 몸매 소환한 비결”…50대 유명 女배우, 운동 루틴 공개
배우 제니퍼 가너(52)가 50대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마블 시리즈에 20년 만에 복귀했다. 최근 제니퍼 가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지금까지 행했던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과거 그는 2005년 마블 영화 '엘레트라'에 주인공 엘레트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데 20년이 흐른 지금 같은 배역으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그는 숀 레비 감독과 배우 라
"한국 가느니 중국이나 일본 갈게요"…태국서 번지는 '밴 코리아'
태국에서 한국 여행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 중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태국인 여행자들은 한국 대신 중국과 일본 여행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15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태국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밴 코리아(Ban Korea·한국 금지)' 해시태그가 유행 중이다. 실제로 한국을 찾는 태국인 관광객도 눈에 띄게 줄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4월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은 11만9000명으로 전년 동
"대재앙 온다" 공포는 그만…日난카이 지진 주의보 해제
일본 정부가 이달 8일 발표했던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15일 오후 5시에 해제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대지진 관련 이상 현상이 관측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이달 8일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자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확률이 높아졌다고 판단해 임시 정보를 발표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수도권 서쪽인 시
워런 버핏이 애플 팔고 담은 종목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올 2분기 애플 보유 지분을 대폭 줄이고 화장품 소매업체 울타뷰티와 항공기 부품 제조사 헤이코 지분은 포트폴리오에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버크셔는 올 2분기에 울타뷰티와 헤이코 주식을 각각 69만여주, 104만여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 기준 2억2700만달러(약 3089억원), 2억4700만달러(약 3361억원) 수준이다. 이번 투
신유빈 축하받은 日하야타 "가미카제 기념관 가고파" 논란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하야타 히나가 귀국 직후 밝힌 소감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일본 교도통신, NHK 등은 하야타가 귀국 후 13일 가진 도내(규슈)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하야타는 귀국 후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가고시마 특공 자료관에 가서 살아 있다는 것과 탁구를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하야타가 방문 의사를 밝힌 자료관은 일본
"결혼은 쉽게 이혼은 어렵게"…저출산에 법 바꾸는 중국
중국 정부가 혼인신고는 쉽게, 이혼은 어렵게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중국신문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혼인등기조례' 개정 초안을 발표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의견을 구한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와 차이점은 혼인 및 이혼 신고 시 호구부(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의무를 없앴다는 것이다. 또 이혼 시 30일간의 숙려기간을 두도록 했다. 혼인등기기관이 이혼 등기 신청을 받은 지
강보합 마감…CPI 2%대 진입에도 덤덤
뉴욕증시가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등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약했다는 분석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2.75포인트(0.61%) 오른 4만8.39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78포인트(0.38%) 상승한 5455.21,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9포인트(0.03%) 뛴 1만7192.60에 장을 마쳤다
러, 우크라서 병력 일부 철수해 급습 당한 본토 쪽으로 이동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기습당한 본토를 막기 위해 앞서 우크라이나 전장에 배치됐던 병력 일부를 빼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및 외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서부 쿠르스크를 급습한 우크라이나의 공세를 물리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장에 배치했던 병력 일부를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에 기습 침투를 당한 러시아가 전투 계획을 바꿔야만 하는 상황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우크라이나의 움직임은
아빠 출생신고 갔는데…가자지구 생후 3일 쌍둥이 폭격에 숨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한 아버지가 사흘 전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의 출생신고를 하러 간 사이 아파트가 폭격당해 아기들은 물론 아기 어머니와 할머니까지 숨지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은 13일 가자지구에서 생후 3일 된 쌍둥이 아이살과 아세르 남매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쌍둥이의 아버지인 모하마드 아부 알 쿰산(31)은 지난 10일 태어난 쌍둥이의 출생 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