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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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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아?"…지각해 비행기 못타자 난동피운 정치인

"내가 누군지 알아?"…지각해 비행기 못타자 난동피운 정치인

공항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자 공항 직원을 폭행한 그리스 집권 여당 의원이 결국 당에서 제명됐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을 인용 "그리스 집권 신민주주의당(ND)이 레페테리스 아브게나키스 의원을 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달 초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크레타행 국내선 탑승이 거부되자 공항 직원을 폭행하고 직원의 전화기를 뺏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논란에 아브게나키스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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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찾아주고 한달 500만원 이상 법니다"…중국서 뜨는 직업

"개 찾아주고 한달 500만원 이상 법니다"…중국서 뜨는 직업

중국에서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아주는 이른바 '반려동물 탐정' 직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실종된 고양이와 개 등 반려동물을 찾아주는 반려동물 탐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대부분 자영업자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자상거래플랫폼 등을 통해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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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고기 맛집 알려줄게"…美 대선후보 사진 공개에 '시끌'

"서울 개고기 맛집 알려줄게"…美 대선후보 사진 공개에 '시끌'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과거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케네디 주니어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약칭 JFK)의 조카다. 연합뉴스는 미국 연예 전문지 '배니티 페어'를 인용해 "4일(현지시간) 케네디 주니어가 지난해 한 여성과 함께 구운 동물을 손에 들고 통째로 뜯어먹는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케네디 주니어는 새까맣게 탄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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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다"며 지적장애 동료 세탁기에 넣어…"정신나갔다" 日 공분

"냄새난다"며 지적장애 동료 세탁기에 넣어…"정신나갔다" 日 공분

지적장애가 있는 동료직원을 냄새가 난다면서 대형세탁기에 넣어 상해를 입힌 회사원들이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YTV 등 일본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상해 혐의로 체포된 이들은 교토시에 거주하는 37살 동갑내기 남성 회사원 2명이다. 이들은 회사가 있는 교토시의 업무용 세탁소에서 올해 3월 가게에 설치된 대형 세탁기에 동료 남성(50)을 넣고 세탁기를 작동시켜 전치 2주의 전신 타박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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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잘 있었니?"…'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석달만에 재회

"푸바오 잘 있었니?"…'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석달만에 재회

'강바오', '할부지'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국내 최초 자연번식 판다 푸바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강철원 사육사가 3개월 만에 푸바오와 재회했다. 4일 중국 웨이보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 사육사가 선수핑 기지에 도착한 영상이 잇달아 올라왔다. 선수핑 기지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태어난 푸바오가 중국에서 새롭게 터를 잡은 곳이다. 강 사육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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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승리할 것" 버티는 바이든…5일 방송 인터뷰 '분수령'

"반드시 승리할 것" 버티는 바이든…5일 방송 인터뷰 '분수령'

지난주 열린 첫 대선 TV 토론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완주 의사를 거듭 밝혔다. 민주당 안팎에서 출마 포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여론도 악화하는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주말을 넘기기 전에 고령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지층을 안심시켜야만 대선 레이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예정된 ABC 방송과의 인터뷰가 사면초가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 중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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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7년 부족해서"…싱가포르, 성폭행범에 '일본인 1호 태형' 선고

"징역 17년 부족해서"…싱가포르, 성폭행범에 '일본인 1호 태형' 선고

일본 국적 남성 키타 이코(38)가 싱가포르에서 태형을 선고받은 최초의 일본인이 됐다. 싱가포르는 성폭력 범죄자에 대해 태형을 집행하는 나라다. 지난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CNA, 일본 아사히 신문 등 외신은 싱가포르 법원이 키타에게 성폭행, 음란물 촬영 등 혐의로 징역 17년 및 태형 20대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일본인이 태형을 선고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키타는 미용사로, 2019년 12월 대학교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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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펄펄 끓는다…춥기로 유명한 '이 나라'도 100여년 만의 폭염

지구가 펄펄 끓는다…춥기로 유명한 '이 나라'도 100여년 만의 폭염

전 세계가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추운 나라로 유명한 러시아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 모스크바는 낮 최고기온 32도로, 134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 포보스 기상센터에 따르면 지난 3일 모스크바의 기온은 섭씨 32.7도로 7월 3일 기준 최고 기온을 기록했던 1917년보다 0.5도 더 높다. 2일엔 32도로 1890년에 나온 7월 2일의 최고 기온(31.9도)을 134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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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5조 손실 패닉...테슬라 공매도 세력 호되게 당했다

이틀새 5조 손실 패닉...테슬라 공매도 세력 호되게 당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차량 인도량 발표 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공매도 투자자들이 이틀 만에 약 5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은 금융정보업체 S3 파트너스를 인용해 테슬라 주가가 지난 2~3일 이틀간 17% 뛰면서 공매도 투자자들이 35억달러(약 4조8500억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지난 2일 올해 2분기 차량 인도량이 44만395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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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핫도그 58개 '꿀꺽'…미국서 새 챔피언 탄생

10분 만에 핫도그 58개 '꿀꺽'…미국서 새 챔피언 탄생

올해 미국에서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 대회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시카고에 거주하는 패트릭 버톨레티(26)가 남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버톨레티는 이번 대회에서 10분 동안 무려 58개의 핫도그를 먹었다. 미국의 소시지 회사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1972년부터 매년 독립기념일마다 뉴욕의 유원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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