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O형 부부서 O형 아이 나오자 난리난 집안
흔히 알고 있는 혈액형 상식으로는 부모 모두 A형일 경우 자식의 혈액형은 A형이나 O형이어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혈액형에도 돌연변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액형만으로는 가족이나 친자 관계를 100%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친자 검사 하자니 이혼하자는 아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는데 혈액형이
"시청역 사고로 아버지 돌아가셨다"…400만 유튜버, 희생자 아들 위로
구독자 400만명의 인기 유튜버가 시청역 역주행 참사로 부친을 잃은 팬을 위해 직접 장례식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유튜브 채널 '보겸TV'는 '시청역 사고 유족은 제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보겸은 시청역 참사 유족인 팬으로부터 받은 메일을 공개했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이번 사고 사망자인 50대 남성의 둘째 아들인 A씨라고 한다. A씨는 "7월1일 오후 9시 55분, 일하던 중 아버지에게서 전
"제발 이러지 마세요"…쓰레기 담긴 보냉백에 배달기사 '한숨'
신선식품 배송 등 음식의 부패 방지와 일회용품 줄이기에 큰 몫을 하고 있는 보냉백. 이 안에 먹다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가득 채워 보내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러고 살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족이 배달 일을 하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가족을 돕기 위해 보냉백을 회수하던 중, 백 안에 이런 게 들어있었다"고 운을 뗐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냉동 딸기와 닭가
일본한테 관광객 다 뺏긴 제주도…문닫는 민박집 41배 급증했다
제주에서 농어촌 민박을 중심으로 문을 닫는 숙박시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월1일~지난 5월31일 휴·폐업한 도내 숙박시설이 248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휴업 신고한 숙박업소는 21곳, 폐업한 업소는 227곳이다. 이는 전년 대비 41.3배, 2022년 대비 16.6배, 2021년 대비 11.8배 각각 늘어난 것이다. 연도별 1~5월 휴업·폐업 숙박시설을 보면 2023년은 6곳(휴업 5, 폐업 1), 2022년 15곳
허웅 "두 번째 임신, 내 아이 맞나 의심했다"…유튜브서 해명
전 여자친구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농구선수 허웅(31·KCC)이 “전 여자친구가 두 번째 임신했을 때 의심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책임지려 했다”고 밝혔다. 또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전 여자친구 A씨 측은 “(허웅의 해명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웅은 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 출연해 최근 전 여자친구 A씨와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내가 누군지 알아?"…지각해 비행기 못타자 난동피운 정치인
공항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자 공항 직원을 폭행한 그리스 집권 여당 의원이 결국 당에서 제명됐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을 인용 "그리스 집권 신민주주의당(ND)이 레페테리스 아브게나키스 의원을 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달 초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크레타행 국내선 탑승이 거부되자 공항 직원을 폭행하고 직원의 전화기를 뺏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논란에 아브게나키스 의원
세금으로 배달료 지원한다는 정부…자영업자 “앱만 배불려”, 소비자도 “황당”
정부가 영세 음식점 배달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실효성 없는 황당한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 플랫폼만 배를 불리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소비자들은 "배달 수수료 문제에 왜 세금을 쓰냐"고 반발하고 있다. 5일 광주 남구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조모씨(38)는 “배달의민족(배민), 쿠팡 무료배달 수수료를 왜 정부가 지원해주냐”며 “배달료 지원은 배달 플랫폼만 도와주는 정책”이
"개 찾아주고 한달 500만원 이상 법니다"…중국서 뜨는 직업
중국에서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아주는 이른바 '반려동물 탐정' 직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실종된 고양이와 개 등 반려동물을 찾아주는 반려동물 탐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대부분 자영업자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자상거래플랫폼 등을 통해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매체
한동훈 "김건희 여사에 문자받았지만…사과하기 어렵다는 취지였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실제로는 사과를 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취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5일 KBS1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미 제가 1월에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상황이었고, 이후에도 공적인 통로를 통해 용산 대통령실에 사과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
반포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골드바, 일주일 만에 주인 찾아
최근 서울 강남권의 한 고가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골드바가 분실돼 화제 된 가운데 골드바의 주인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재활용 센터 측은 "최근 주인이 나타나 골드바를 찾아갔다"며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골드바 주인은 70대 남성으로 "분리수거장에 실수로 버렸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