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없는 결혼' 日 성인물 배우가 바꾼 결혼에 대한 시선
일본 여성들이 일명 '솔로 결혼식'을 택하는 추세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인 결혼식과 달리 스스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솔로 결혼식'을 조명했다. 솔로 결혼식은 신랑 없이 혼자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때 식을 체험하는 여성이 반드시 비혼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비혼식과는 구분된다고 한다. 성인영화 배우인 사쿠라
"제발 조직에서 나와라"…日 최초 여성 야쿠자의 화려한 이력
우리나라에 조폭이 있다면 일본에는 야쿠자가 있죠. 우리나라처럼 총기 소지가 허용되지 않는 일본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다면 웬만해서는 야쿠자의 소행일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초에도 대낮 카페테라스에 앉아있던 남성이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범행 동기가 다른 파로 넘어간 조직원을 응징하기 위해서였죠. 갑자기 섬뜩하게 웬 야쿠자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이번 주 일본에서는 야쿠자 등 범죄자들이 출소 이후
"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인원 제한까지…특단조치 나선 후지산
일본 대표 관광지 후지산이 입장료를 3배 인상하고, 입장객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과도한 혼잡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을 억제하고 위험한 등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30일 야마나시현은 7월 1일부터 기존에 입장객 1인당 1000엔씩 받았던 '후지산 보전 협력금'에 2000엔을 추가 징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후지산에 입장하려면 1인당 3000엔이 필요하게 된다.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등산로 '요시다
"장사 방해 죄송해서"…'블핑' 리사, 태국 상인들에 한달치 수입 쐈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한 거리를 폐쇄하는 대가로 통 큰 보상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리사가 신곡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의 차이나타운인 야오와랏 거리를 점유한 대가로 인근 상인들에게 2만 밧(약 75만원)의 보상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태국에서 한 달 치 급여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인 것으로
"한달 5만원으로 버티고 미친듯 모아요"…보복 저축하는 중국MZ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눌러왔던 소비 심리를 분출하는 '보복 소비'가 유행한 가운데, 최근 중국의 젊은 층 사이에서는 '보복 저축' 추세가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그간 명품 시장을 휩쓸던 중국의 젊은 세대가 소비를 미루고 저축하는 ‘보복 저축’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한 달에 5만원 미만으로 버티고, 자신이 아는 절약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모습을 보
더운 날 2살 여아 차에 갇혀 오열하는데…유튜브 찍은 日 아빠
더운 날씨에 어린 자녀가 차에 갇혀 울고 있는데 이를 바로 구조하지 않고 유튜브 영상을 촬영한 일본 유튜버가 공분을 사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의 한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aunano_family'에 '불타는 태양 아래 차에 갇힌 내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채널은 5만8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영상을 주로 올
"방해되니 조용히 울어달라"…중국 영화제작진 병원서 황당갑질
중국의 한 병원에서 영화 촬영 도중 제작진이 슬픔에 빠진 환자 가족에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울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뭇매를 맞고 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5월 31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소재의 한 병원에서 황당한 소동이 일어났다"며 사연을 전했다. 당시 유 모 씨의 어머니는 이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병실 밖에 대기 중이던 가족들은 갑작
이 여자 찾으면 70억 현상금 드립니다…"성형수술 가능성 있어"
이른바 ‘암호화폐의 여왕’(Crypto Queen)으로 불리는 역대 최악의 다단계 암호화폐 사기범에게 무려 70억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28일(현지시간) BBC,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미국연방수사국(FBI)가 암호화폐 사기 혐의를 받는 루자 이그나토바의 체포 보상금을 500만달러(약 69억2500만원)로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그나토바의 체포를 위한 행방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게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알고보니 플라스틱 쓰레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비영리 환경 공학단체 '오션클린업'이 최근 공개한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단체는 강, 바다에 가라앉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물로 낚아 올리는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단 한 차례 던진 그물에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끌려 올라온 것이다. 오션클린업은 3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추출한 쓰레기의 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단체가 보유한 쓰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개인 유튜버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가 빈곤에 시달리는 마을에 집 100채를 지어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기준 약 3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집을 100채 지어 나눠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빈곤에 시달리는 자메이카의 한 마을에 새집을 지어 선물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메이카의 한 동네 주민들은 대부분이 산꼭대기에 판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