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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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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간 절벽에 박혔던 '전설의 검' 사라졌다…프랑스 '발칵'

1300년간 절벽에 박혔던 '전설의 검' 사라졌다…프랑스 '발칵'

1300여년간 절벽에 박혀 있어 '프랑스판 엑스칼리버'로 불리던 검 '뒤랑달'이 감쪽같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광역주 로트 지역에 있는 도시 로카마두르에서 최근 절벽 10m 높이에 박혀 있던 녹슨 검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뒤랑달로 불려 온 이 검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뒤랑달은 중세 유럽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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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방해 죄송해서"…'블핑' 리사, 태국 상인들에 한달치 수입 쐈다

"장사 방해 죄송해서"…'블핑' 리사, 태국 상인들에 한달치 수입 쐈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한 거리를 폐쇄하는 대가로 통 큰 보상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리사가 신곡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의 차이나타운인 야오와랏 거리를 점유한 대가로 인근 상인들에게 2만 밧(약 75만원)의 보상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태국에서 한 달 치 급여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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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5만원으로 버티고 미친듯 모아요"…보복 저축하는 중국MZ들

"한달 5만원으로 버티고 미친듯 모아요"…보복 저축하는 중국MZ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눌러왔던 소비 심리를 분출하는 '보복 소비'가 유행한 가운데, 최근 중국의 젊은 층 사이에서는 '보복 저축' 추세가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그간 명품 시장을 휩쓸던 중국의 젊은 세대가 소비를 미루고 저축하는 ‘보복 저축’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한 달에 5만원 미만으로 버티고, 자신이 아는 절약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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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2살 여아 차에 갇혀 오열하는데…유튜브 찍은 日 아빠

더운 날 2살 여아 차에 갇혀 오열하는데…유튜브 찍은 日 아빠

더운 날씨에 어린 자녀가 차에 갇혀 울고 있는데 이를 바로 구조하지 않고 유튜브 영상을 촬영한 일본 유튜버가 공분을 사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의 한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aunano_family'에 '불타는 태양 아래 차에 갇힌 내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채널은 5만8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영상을 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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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알고보니 플라스틱 쓰레기

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알고보니 플라스틱 쓰레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비영리 환경 공학단체 '오션클린업'이 최근 공개한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단체는 강, 바다에 가라앉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물로 낚아 올리는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단 한 차례 던진 그물에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끌려 올라온 것이다. 오션클린업은 3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추출한 쓰레기의 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단체가 보유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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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3칸에 댄 장난감車 왜 버렸냐"…'1천만원 소송' 이긴 중국 남성

"주차장 3칸에 댄 장난감車 왜 버렸냐"…'1천만원 소송' 이긴 중국 남성

중국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아들의 장난감 차를 주차한 남성의 사연에 현지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광명일보 등 외신은 중국 저장성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자오라는 남성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자오는 몇 해 전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공간 3면을 샀다. 그가 구입한 후 한동안 비어 있던 주차 공간은 동네가 커지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다른 주민들이 이용하게 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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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반려견에 현상금 1300만원…찾아준 세 명 얼마나 받았나

실종 반려견에 현상금 1300만원…찾아준 세 명 얼마나 받았나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기 위해 거액의 사례비를 내건 통 큰 견주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만 현지 언론은 대만 장화에 거주하는 A씨가 지난달 잃어버린 반려견 미카를 찾기 위해 30만 대만달러(약 1280만원)의 사례비를 내걸었다고 보도했다. 미카는 목줄을 하지 않은 채 집 안에서 놀던 도중, 열려 있던 뒷문으로 빠져나갔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주변 상점들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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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왜 퍼뜨리나"…'상의탈의' 日 여성후보, 韓 논란에 발끈

"욕하면서 왜 퍼뜨리나"…'상의탈의' 日 여성후보, 韓 논란에 발끈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우치노 아이리(31)가 선거 정견 발표 도중 상의 겉옷을 탈의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한국에서도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두고 "내가 수치스럽다면 확산하지 말라"라고 따졌다. 최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엑스(X·옛 트위터)에 "일본의 수치스러운 후보가 한국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며 "있을 수 없는 정견방송이다. 너무 부끄럽다"고 했다. 그러자 우치노는 이 글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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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 손가락"…튀르키예 골 세리머니에 독일 발끈

"참 나쁜 손가락"…튀르키예 골 세리머니에 독일 발끈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독일에서 열리는 가운데, 튀르키예와 오스트리아 경기에서 튀르키예 선수가 선보인 '늑대 경례'가 개최국 독일과 튀르키예 사이에 외교 갈등으로 비화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튀르키예 외무부가 튀르키예 주재 독일대사를 청사로 불러 자국 선수의 세리머니에 대한 독일 정치인들의 비판에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세리머니는 전날 저녁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튀르키예와 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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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주사맞다 실명할 수도"…하버드대 발표에 제약사들 '발칵'

"살 빼는 주사맞다 실명할 수도"…하버드대 발표에 제약사들 '발칵'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등이 희소 안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병 확률 자체는 매우 낮지만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부작용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미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이 내놓은 위고비 부작용 연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연구팀은 환자 약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희귀 안질환인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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