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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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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제발 아니길'…모텔뷰·옹벽뷰·벽뷰 분통 터지는 최악의 아파트[궁금증연구소]

'우리 집은 제발 아니길'…모텔뷰·옹벽뷰·벽뷰 분통 터지는 최악의 아파트

최근 입주를 마친 서초구의 한 아파트는 시공할 때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인근 작은 산을 끼고 있는 일부 세대에서 창밖에 정원이 꾸며지는 듯한 홍보와 달리 옹벽에 산비탈이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다. 수분양자들은 ‘옹벽뷰’를 분양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3일 이곳을 가봤다. 논란이 된 동의 옆에는 한 재단의 숲체험원이 있었다. 체험원에서는 일부 세대의 안이 훤히 들여다 보였고 산비탈도 정리는 됐지만 불편함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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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알고보니 플라스틱 쓰레기

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알고보니 플라스틱 쓰레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비영리 환경 공학단체 '오션클린업'이 최근 공개한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단체는 강, 바다에 가라앉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물로 낚아 올리는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단 한 차례 던진 그물에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끌려 올라온 것이다. 오션클린업은 3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추출한 쓰레기의 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단체가 보유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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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체벌 없었다"…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입장문

"지금껏 체벌 없었다"…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입장문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62)이 '아동학대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4일 아카데미 학부모들이 입장문을 냈다. 학부모들은 "아카데미 내에서 문제가 될 만한 체벌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4일 입장문 발표 학부모들은 이날 입장문을 발표해 "잠시 머물렀다 간 한 아이와 한 학부모가 남긴 풍파는 실로 엄청나다"며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질테니,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운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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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강이 1중으로 추락중"…한동훈 저격

홍준표 "1강이 1중으로 추락중"…한동훈 저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권 경쟁 구조에 대해 "전당대회 흐름이 바뀌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를 저격했다. 4일 홍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언급하며 "1강 2중 체제에서 2강 1중 체제로 바뀌면서 1강이 1중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에서 1강에서 1중으로 추락한 인물로 추측되는 것은 한 후보다. 홍 시장은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이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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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9명 숨져도 가해 운전자는 최대 5년형…양형 기준 재검토 필요" 일침

한문철 "9명 숨져도 가해 운전자는 최대 5년형…양형 기준 재검토 필요" 일침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역주행 사고로 9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한문철 변호사가 처벌 수위와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4일 한문철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해도 징역 5년이 최대 형량"이라면서 "대형 참사의 경우 형량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고원인이 급발진이 아닌 운전자의 잘못으로 결론이 내려진다면 그 운전자는 5년 이하의 실형이 선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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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피의자 조사…"브레이크 밟았지만 딱딱했다"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피의자 조사…"브레이크 밟았지만 딱딱했다"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차모(68)씨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45분께 차씨가 입원해있는 서울대병원을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교통조사관 총 4명이 입원실에서 변호사 입회하에 오후 4시 5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조사했다. 차씨는 사고 당시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응급실로 이송됐다가 일반 병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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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추모공간에 조롱쪽지…누리꾼 "색출해 처벌하자" 공분

시청역 추모공간에 조롱쪽지…누리꾼 "색출해 처벌하자" 공분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추모 현장에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글이 적혀져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청역 참사 현장에 충격적인 조롱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시청역 사고 현장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조화와 추모 메시지 등을 놓아둔 사진이 게재됐다. 이 가운데 한 종이에는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이 적혀 있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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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미친 여자 프레임 씌웠다"…'나솔' 출연 여성 비하인드 폭로

"PD가 미친 여자 프레임 씌웠다"…'나솔' 출연 여성 비하인드 폭로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16기 영숙(가명)이 해당 방송 연출자인 남규홍 PD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남 PD는 프로그램의 제작사인 촌장 엔터테인먼트 대표이기도 하다. 영숙은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나는 솔로 방송 녹화 당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내 의사와 상관없이 (방송에서) 내 영상을 우리고 우려 썼다"며 "미친 여자 프레임을 씌웠다. 난 악플과 온갖 쌍욕에 심장이 두근거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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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역할 끝났다"…김호중 '호화전관' 변호인,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내 역할 끝났다"…김호중 '호화전관' 변호인,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첫 재판을 앞둔 가운데 그를 변호하던 검찰총장 직무대행 출신 조남관 변호사가 재판을 일주일 앞두고 사임했다. 3일 조 변호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 씨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조 변호사는 사임 이유에 대해 "원래 의뢰인과 검찰 수사 단계까지만 변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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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금 더해 표절 시비 피해…디자인 모방 범죄에도 속수무책

빗금 더해 표절 시비 피해…디자인 모방 범죄에도 속수무책

날이 갈수록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는 모방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다. 명품 브랜드 상표를 그대로 사용하는 '상표 침해'가 전통적인 방식이었다면 최근엔 유명 디자인을 약간만 변형해 유통하는 '디자인 침해'가 활개를 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모방 범죄를 단속·처벌하는데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특허청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기술경찰)이 디자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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