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안주고 폭력만 휘두른 의사 남편…5년 만에 드러난 정체
폭력적인 남편과 5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해 왔다가 결국 이혼을 준비하게 된 중국 여성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다. 자신을 '의사'라고 주장해 왔던 남편이 실은 동전 한 푼 스스로 못 버는 백수였던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7일(현지시간) 남편에 대해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중국 여성 A씨의 사연을 다뤘다. A씨는 지난 4월 '남편이 가계 생활비를 부담하지 않는다'며 상하이에 있는 가정 법원에 이혼 소
"제발 조직에서 나와라"…日 최초 여성 야쿠자의 화려한 이력
우리나라에 조폭이 있다면 일본에는 야쿠자가 있죠. 우리나라처럼 총기 소지가 허용되지 않는 일본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다면 웬만해서는 야쿠자의 소행일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초에도 대낮 카페테라스에 앉아있던 남성이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범행 동기가 다른 파로 넘어간 조직원을 응징하기 위해서였죠. 갑자기 섬뜩하게 웬 야쿠자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이번 주 일본에서는 야쿠자 등 범죄자들이 출소 이후
"한국인들은 저렇게 해외 놀러다니는데…" 일본인들의 탄식
일본인들이 값비싼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26일 일본 주간지 '현대비즈니스'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해외여행 못 가게 돼버렸다… 일본이 외면하는 슬픈 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인의 여행 선호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엔화 약세로 인한 비용 부담이 해외여행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달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여행·
'신랑 없는 결혼' 日 성인물 배우가 바꾼 결혼에 대한 시선
일본 여성들이 일명 '솔로 결혼식'을 택하는 추세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인 결혼식과 달리 스스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솔로 결혼식'을 조명했다. 솔로 결혼식은 신랑 없이 혼자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때 식을 체험하는 여성이 반드시 비혼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비혼식과는 구분된다고 한다. 성인영화 배우인 사쿠라
"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인원 제한까지…특단조치 나선 후지산
일본 대표 관광지 후지산이 입장료를 3배 인상하고, 입장객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과도한 혼잡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을 억제하고 위험한 등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30일 야마나시현은 7월 1일부터 기존에 입장객 1인당 1000엔씩 받았던 '후지산 보전 협력금'에 2000엔을 추가 징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후지산에 입장하려면 1인당 3000엔이 필요하게 된다.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등산로 '요시다
"방해되니 조용히 울어달라"…중국 영화제작진 병원서 황당갑질
중국의 한 병원에서 영화 촬영 도중 제작진이 슬픔에 빠진 환자 가족에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울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뭇매를 맞고 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5월 31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소재의 한 병원에서 황당한 소동이 일어났다"며 사연을 전했다. 당시 유 모 씨의 어머니는 이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병실 밖에 대기 중이던 가족들은 갑작
이 여자 찾으면 70억 현상금 드립니다…"성형수술 가능성 있어"
이른바 ‘암호화폐의 여왕’(Crypto Queen)으로 불리는 역대 최악의 다단계 암호화폐 사기범에게 무려 70억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28일(현지시간) BBC,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미국연방수사국(FBI)가 암호화폐 사기 혐의를 받는 루자 이그나토바의 체포 보상금을 500만달러(약 69억2500만원)로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그나토바의 체포를 위한 행방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게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月300만원 넘게 보내는데 하루 식비 866원…복지시설에 난리난 日
일본에서 장애인 입소 시설(그룹홈)을 운영하는 기업이 그간 입소자들의 식비 등을 부풀려 받는 등 부정수급의 실상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입소자들에게 부실한 식사를 제공하고 식비를 가로챈 정황이 드러나자 정부까지 칼을 빼들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기업 메구미가 운영하는 시설 104곳에 대해 사업자 지정 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27일 NHK 등이 보도했다. 메구미가 일본 전역에서 운영 중인 시설 104곳 가운데 77곳에서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개인 유튜버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가 빈곤에 시달리는 마을에 집 100채를 지어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기준 약 3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집을 100채 지어 나눠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빈곤에 시달리는 자메이카의 한 마을에 새집을 지어 선물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메이카의 한 동네 주민들은 대부분이 산꼭대기에 판잣
1300년간 절벽에 박혔던 '전설의 검' 사라졌다…프랑스 '발칵'
1300여년간 절벽에 박혀 있어 '프랑스판 엑스칼리버'로 불리던 검 '뒤랑달'이 감쪽같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광역주 로트 지역에 있는 도시 로카마두르에서 최근 절벽 10m 높이에 박혀 있던 녹슨 검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뒤랑달로 불려 온 이 검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뒤랑달은 중세 유럽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