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첫 정비구역 지정…6단지, 내년 시공사 선정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처음으로 6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14개 단지 중 첫 정비구역이 나오면서 목동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단지는 2020년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4년 만에 재건축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면서 내년 조합을 설립하는 등 사업 속도를 높여갈 전망이다.목동6단지 최고 49층, 2173가구로 재탄생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를 열어 양천
20층 신청사 짓는 강북구…공연장·돌봄센터·주민편의시설 꽉꽉 채운다
50여년 된 낡은 청사를 허물고 그 자리에 신청사 건설을 추진 중인 서울 강북구의 국제설계공모가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북구 신청사는 설계비 144억원, 추정 공사비 2627억원에 달해 규모 면에서 올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설계공모 중 하나다. 강북구는 구청이 위치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17~20층, 연면적 6만5532㎡ 규모의 복합청사를 계획 중이다. 강북구청사 특별계획구역 전체 면적은
서울 도심에 호텔 지으면 용적률 인센티브 더 준다
앞으로 서울 도심에서 상업 ·업무시설을 재개발할 때 4성급 이상 호텔을 지으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층 건물(건폐율 50%) 기준으로 최대 3개층 정도를 더 지을 수 있게 된다. 상업지역 내 호텔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이르면 이달 중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에는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시가 나오면 주민공람
금호건설 첫 아테라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청약 흥행…평균 47.4대 1
금호건설의 신규 주택 브랜드 ‘아테라’가 처음 적용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가 평균 47.4대 1의 경쟁률로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1순위 청약 결과, 5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4692건이 접수됐다. 이는 올해 충북 청주시에서 분양된 2개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수 합계(8065건)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펜트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하반기 2만가구 신규택지 공급
정부가 서울·수도권에 주택 공급을 이어간다. 누적 미분양이 7만가구를 넘어섰지만 대부분 지방에 집중돼 있고, 서울은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동반 상승 중인 가운데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서부지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HUG,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과 한국주택협회를 비롯한 주택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 활성화 정책 점
도안대로변 입지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우수한 접근성 갖춰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이 뛰어나고 랜드마크 등극 기대감이 높은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의 우수성은 생활의 편리성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역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활성화돼 편리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서울 등 관심 지역 아파트·주상복합 거주자 1,324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주택 결정 시 주요 고려 요인’ 결과에 따르면, 현 거주 주택으로 이
'서울역 인근' 청파동2구역, 1905가구로 재탄생
서울역 인근 용산구 청파동 노후주택에 총 1905가구에 달하는 도심주거단지가 조성된다. 4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청파2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에 통과한 청파동1가 89-18일대는 서울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개발·정비에서 소외돼 왔다. 뉴타운과 도시재생, 공공재개발 등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실제로 추진되진 못했다.
지난해 항공안전 투자 5조8453억원…전년比 38% 증가
국내 항공업계가 지난해 안전을 위해 총 5조8453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투자액(4조2298억원) 대비 1조6155억원(38.2%) 증가한 규모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운송사업자, 공항운영자 등 18개 항공교통사업자들이 공시한 2023년도 안전 투자 실적과 향후 투자 계획을 집계해 4일 발표했다. 항공업계의 자발적인 안전 투자 유도를 위해 도입된 공시제도는 2020년부터 3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국토
3.3㎡당 평균 분양가 1700만원대 ‘더샵 리오몬트’ 청약
포스코이앤씨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첫 더샵 아파트로 선보이는 엄궁3구역 재개발 '더샵 리오몬트'의 청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 단지가 지난 28일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해 다가올 청약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샵 리오몬트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05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반지하 소멸" SH공사, 반지하 주택 매입 누적 2781가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반지하 점진적 소멸’을 위해 사들인 반지하 주택이 지난달 말 누적 2781가구에 이르렀다고 4일 밝혔다. SH공사는 2022년 8월 발생한 반지하 침수 피해 이후 반지하 주택매입 상시접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급까지 매입한 2781가구 가운데 기존 반지하 주택은 1150가구, 반지하 철거 후 신축약정매입은 1568가구다. 대부분은 지하와 지상이 구분등기가 되지 않는 다가구로 지하층이 587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