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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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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들고 시청역 참사 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예고 없이 방문

국화꽃 들고 시청역 참사 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예고 없이 방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시청역 교통사고 현장을 방문해 조문하는 장면이 시민들에게 목격됐다. 이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 여사가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추모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김 여사는 사고 현장 주변 국화꽃이 놓여있는 곳에 무릎을 꿇고 앉아 숨진 고인들을 추모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은색 옷을 입은 김 여사가 오른손에 하얀 꽃을 들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이 일정은 대통령실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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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강이 1중으로 추락중"…한동훈 저격

홍준표 "1강이 1중으로 추락중"…한동훈 저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권 경쟁 구조에 대해 "전당대회 흐름이 바뀌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를 저격했다. 4일 홍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언급하며 "1강 2중 체제에서 2강 1중 체제로 바뀌면서 1강이 1중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에서 1강에서 1중으로 추락한 인물로 추측되는 것은 한 후보다. 홍 시장은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이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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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막는 자리인데…"너무 피곤했다"며 잠잔 의원들

특검 막는 자리인데…"너무 피곤했다"며 잠잔 의원들

3일부터 국민의힘이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당이 국민에게 호소하는 자리에서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졸았다"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맡은 최 의원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비대위 의결 내용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채상병 특검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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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尹 탄핵 국민청원 100만명? 대통령실 반응이 더 충격적"

고민정 "尹 탄핵 국민청원 100만명? 대통령실 반응이 더 충격적"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대한 동의가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명백한 위법사항이 없다면 탄핵은 불가능하다는 대통령실 입장에 대해 "반응이 충격적이다. 상식 깨버리는 변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시선집중'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심리적인 거부감은 지난 총선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라며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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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6대 모두 인수…언론에 첫 공개

최강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6대 모두 인수…언론에 첫 공개

4일 오전 경북 포항 소재 해군항공사령부 활주로에 들어서자 최강의 해상초계기로 평가되는 포세이돈 P-8A 6대가 나란히 육중한 모습을 드러냈다. 해군이 지난달 19일과 30일에 각각 3대씩 인수한 미국 보잉사 제작 P-8A가 국내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P-8A는 기체 길이 40m, 폭 38m, 높이 13m에 달하며, 터보팬 엔진 2개를 장착해 시속 900㎞ 이상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바다 위를 빠르게 비행하며 적 잠수함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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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에 "감히 대한민국 넘볼 수 없게 한걸음도 안 물러날 것"

尹, 北에 "감히 대한민국 넘볼 수 없게 한걸음도 안 물러날 것"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에 대해 "국민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고, 감히 이 나라 대한민국을 넘볼 수 없도록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북한 정권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고 최근에는 오물 풍선과 같은 비열한 도발까지 감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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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한일 동맹 표현 제정신인가…국민의힘이 사과해야"

김병주 "한일 동맹 표현 제정신인가…국민의힘이 사과해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당을 향해 "정신 나갔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한·미·일 동맹'이라는 잘못된 용어를 지적하기 위한 취지였다며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김 의원은 4일 오전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신 나간' 발언이 논란이 되는 상황과 관련 "핵심은 한·미·일 동맹, 그러니까 한일 동맹 용어를 쓴 국민의힘을 지적한 데 있다"며 "한·미·일 동맹이라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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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尹대통령 불참 요청 드려"(상보)

추경호 "국민의힘,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尹대통령 불참 요청 드려"(상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국회의장 및 사법테러 규탄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 분풀이하듯이 '윽박의 장'으로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장의 반성 없이는, 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를 수사하는 검사 탄핵 시도로 법치를 흔들고, 여야 합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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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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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통령과 또 충돌할 당대표 안 돼"…한동훈 직격

원희룡 "대통령과 또 충돌할 당대표 안 돼"…한동훈 직격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가 4일 한동훈 후보의 총선 책임론을 부각하면서 "경험이 부족한 당 대표를 뽑으면 안 된다"고 했다. 원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희룡이냐 한동훈이냐, 또다시 선택의 시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참패한 후 총선 전망이 어두울 때, 우리에겐 위기에 빠진 당을 구원할 비대위원장 선택지가 둘이 있었다"며 "많은 사람이 경험 많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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