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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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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외신 반응 살펴보니…"尹 낙제점, 레임덕 불가피"(종합)

총선 외신 반응 살펴보니…"尹 낙제점, 레임덕 불가피"(종합)

주요 외신들은 집권 여당이 크게 패배한 한국의 4·10 총선을 실시간으로 전하면서 향후 윤석열 대통령의 레임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의 보수 동맹이 총선에서 큰 차질을 빚게 됐고, 남은 임기 3년 동안 입지가 크게 약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양도소득세 폐지, 밸류업 프로그램 등 윤 정부가 추진해온 투자자 친화 정책도 좌초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뉴욕타임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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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미인대회 우승한 20대…'댄스 영상' 때문에 왕관 박탈

말레이 미인대회 우승한 20대…'댄스 영상' 때문에 왕관 박탈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우승자가 태국 휴가 중 '문란한 춤'을 췄다는 이유로 우승 자격을 박탈당했다.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은 2023 '운덕 은가다우 조호르 미인대회' 우승자인 비루니카 테린시프(24)가 태국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남성 댄서들과 춤을 췄다는 이유로 왕관을 박탈당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영상이 공개된 뒤, 해당 미인대회를 주최하는 카다잔두순 문화협회(KDCA)는 지난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테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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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尹, 총선 참패로 레임덕 빠질 것…외교정책 집중 예상"

외신 "尹, 총선 참패로 레임덕 빠질 것…외교정책 집중 예상"

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외신들도 앞다퉈 국내 총선 소식을 보도했다. 외신은 범야권의 압도적인 승리로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 3년 동안 레임덕에 빠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출구조사 결과 정부 여당은 의석수 상실이 예상된다"며 "윤 대통령의 보수 동맹이 총선에서 큰 차질을 빚게 됐고, 남은 임기 3년 동안 위치가 크게 약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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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만난 중국 쌍둥이 자매…직업에 아들 이름마저 똑같아

30년 만에 만난 중국 쌍둥이 자매…직업에 아들 이름마저 똑같아

중국에서 30년 만에 처음 만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알고 보니 직업과 각자의 아들 이름까지 같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91년 태어나자마자 중국 동부 산둥성에 있는 두 가정으로 각각 입양된 쌍둥이 자매 이야기를 보도했다. 언니 쑨예는 7살 때 자신이 입양아란 사실을 알게 됐고, 21세가 됐을 때 쌍둥이 여동생의 존재를 알게 돼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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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尹총선 참패로 레임덕 예상…한일관계에 그림자"

日언론 "尹총선 참패로 레임덕 예상…한일관계에 그림자"

일본 언론들은 집권 여당이 패배한 한국 4·10 총선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향후 한일 관계에도 여파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1일자 1면 기사에 서울발 총선 기사를 담으면서 "윤석열 정권이 궁지에 서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총선은 윤 대통령의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다"면서 "야당이 과반수를 잡으면 윤 정권은 5년 임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의회에서 소수 여당으로 남으면서 입법, 대담한 예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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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도 극복…8개월간 24㎏ 뺀 호주 여성의 비밀은

정체기도 극복…8개월간 24㎏ 뺀 호주 여성의 비밀은

체중 감량 정체기에 'HIT'(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운동법을 통해 총 24㎏ 다이어트에 성공한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는 8개월간 24㎏ 체중 감량에 성공한 여성 딜스 리(28)의 다이어트법을 상세히 조명했다. 다이어트 전 딜스 리의 몸무게는 최고 87㎏에 달했다. 그는 "몸이 아프고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라며 "단지 멋져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편과 건강하게 최대한 오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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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국 중 11개국 '강력한 지도자' 부정적…韓 73% 최고

19개국 중 11개국 '강력한 지도자' 부정적…韓 73% 최고

전 세계 19개국 중 11개국에서 강력하지만, 비민주적인 '강력한 지도자'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유권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한국이 가장 많았다.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싱크탱크 국제민주주의·선거지원 기구(IDEA)는 민주주의 인식(PODS) 보고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국은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덴마크, 감비아, 인도, 이라크,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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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어머니 위해" 밧줄로 에펠탑 100m 오른 여성 '세계 기록'

"암 투병 어머니 위해" 밧줄로 에펠탑 100m 오른 여성 '세계 기록'

프랑스의 30대 장애물 경기 선수가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밧줄로 100m 올라가 로프 클라이밍 세계 기록을 세웠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아누크 가르니에(34)가 이날 오전 수십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에펠탑에 매달린 로프를 손으로 잡고 올라가 당초 예상했던 20분보다 빠른 18분 만에 에펠탑 2층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올라간 높이는 100m로, 종전 남자 로프 클라이밍 신기록인 남아프리카공화국 토머스 반 톤더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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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환자 아닌데"…같은 병실 쓴 다른 환자에 흉부 수술

"앗, 이 환자 아닌데"…같은 병실 쓴 다른 환자에 흉부 수술

대만에서 의료진 실수로 환자를 오인해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에게 흉부 수술을 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야후 타이완 등 대만 매체는 이러한 사고가 지난 4일 대만 가오슝(高雄)시 소재의 한 시립병원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인 황모씨는 당시 저혈압으로 입원해 흉부 배액 수술을 받을 예정인 장모씨와 같은 병실을 쓰고 있었다. 수술 당일 병원 직원은 환자의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장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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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생산 '탈중국' 가속…인도서 1년새 두 배 생산

애플, 아이폰 생산 '탈중국' 가속…인도서 1년새 두 배 생산

최근 몇 년간 아이폰 생산 기지를 다변화하고 있는 애플이 탈(脫) 중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에 인도에서 생산한 아이폰 규모는 7대 중 1대꼴로, 전년 대비 두배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2023 회계연도(2022년 10월∼2023년 9월) 1년간 인도에서 생산한 아이폰 비율이 14%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두배 수준으로 약 140억달러(약 19조원)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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