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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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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중고상에게 헐값에 넘긴 나무 가면이 경매에서 60억원에 낙찰돼 중고상과 소송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랭(88)과 콜레트(81) 부부는 2021년 9월 별장 다락방을 정리하다 먼지를 뒤집어쓴 오래된 나무 가면을 발견했다. 이는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에서 총독이었던 알랭의 할아버지가 가져온 물건이었다. 알랭은 가면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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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복권 2장 당첨된 행운男…한 장 상금은 모두 형에게"

"1억 복권 2장 당첨된 행운男…한 장 상금은 모두 형에게"

2장이 모두 복권에 당첨된 미국 중년 남성이 2장 중 한 장을 형에게 전달하겠다고 해 화제다. 그는 복권 판매 직원의 실수로 구매한 같은 번호의 복권 2장이 각각 10만 달러(약 1억3천만 원)에 당첨됐다. 22일(현지시간) UPI통신과 지역언론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도(州都) 롤리의 교외 도시 가너에 사는 티모시 에머릭이다. 그는 지난주 자신이 일하는 창고형 대형마트 '비제이스'(BJ's)에서 뜻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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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판매금 전액기부"…거짓말 딱 걸린 3000만 인플루언서

"케이크 판매금 전액기부"…거짓말 딱 걸린 3000만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홍보가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가운데, 3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탈리아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가 선행을 앞세워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다 15억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이탈리아 반독점 당국 AGCM이 최근 키아라 페라그니(36)에게 벌금 107만5000 유로(약 15억3951만원)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AGCM은 페라그니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면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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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크리스마스 연휴를 할머니 집에서 보내기 위해 보호자 없이 홀로 여행길에 올랐던 미국의 6세 어린이가 엉뚱한 비행기에 오르는 사고가 있었다. 25일(현지시간) CBS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동반자 없이 필라델피아에서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까지 이동할 예정이던 어린이가 스피릿에어라인의 올란도 행 비행기에 잘못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포트 마이어스와 올란도는 160마일(257km) 떨어져 있다. 해당 소년의 나이는 6살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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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바뀐 '17조 자산' 에르메스 후손…양자 정원사에게 물려준다

맘 바뀐 '17조 자산' 에르메스 후손…양자 정원사에게 물려준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의 창업자 5대 후손인 니콜라 푸에슈(Nicolas Puech·80)가 자신의 정원사를 법정 상속인으로 삼기 위한 입양 절차에 들어갔다. 그는 개인으로는 에르메스의 최대 주주로 독신이다. 앞서 유산을 물려줄 자식이 없어 모든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려고 했지만, 최근 이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당초 푸에슈의 재산이 기부될 예정이던 이소크라테스 재단은 즉각 이의를 제기했다. 최근 CNN, 스위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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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3명과 한 집에 살고 있어요" 일부다처 日 가족 화제

"아내 3명과 한 집에 살고 있어요" 일부다처 日 가족 화제

아내 4명과 애인 2명 그리고 아이 3명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사는 일부다처제 가족이 화제다. 지난 22일 아베마TV에 따르면 와타나베 류타(35)씨는 온라인 만남 앱을 통해 4명의 아내와 2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4년 전 아내1을 처음으로 만났고, 이듬해 아내2와 아내3을 얻었다. 집단 동거를 시작한 것은 2년 전으로 방이 4개인 큰 집을 구해 아내 3명과 거주 중이다. 아내4는 잠시 함께 살다 현재는 따로 나가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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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내느니 탈조선"…10억 드는 투자이민 몰리는 韓 부자들

"상속세 내느니 탈조선"…10억 드는 투자이민 몰리는 韓 부자들

한국 부자들 중 이민을 떠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전세계 7위를 기록할 정도로 순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부유층 이민자들의 비율을 따지면, 이민자가 가장 많은 중국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부자들의 '탈조선' 행렬이 이어지는 주된 요인은 상속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상속세율(50%)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5%보다 훨씬 높은데다 상속 면제한도도 다른 나라에 비해 과도하게 낮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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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일본에서 지난해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일부 지역에서 1.3 대 1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용시험을 보면 거의 대부분 합격할 정도로 교사에 대한 직업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것이다. 학부모 갑질과 잦은 야근 등의 처우가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일본 정부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아키타현과 오이타현의 2022년도 공립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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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멕시코 한 매체가 성격유형 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한국 인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한국은 MBT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엑셀시오르 온라인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MBTI, Z세대 사이에서 점성술로 꼽히는 성격검사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MBTI는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등 지표에 따라 성격을 1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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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들었네"…틱톡 붐타고 영국서 유행하는 '레몬 주사', 의사는 '우려'

"한국이 만들었네"…틱톡 붐타고 영국서 유행하는 '레몬 주사', 의사는 '우려'

영국에서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는 '레몬 보틀 주사'가 틱톡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주사에 대해 영국의 의사들은 장기적인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우려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레몬 보틀'이라는 제품이 지난 반년간 바이럴 마케팅으로 틱톡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LemonBottle' 해시태그를 단 영상의 조회수는 모두 8150만회로, 작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해시태그가 단기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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