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는 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가 15일 이화여대에서 김은미 총장과 함께 학생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게오르기에바 총재와 김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美 주식·채권 '산타 랠리'…"피벗에 오히려 毒 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내년 기준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미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일명 ‘산타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약 5개월 만에 3%대로 내려왔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일각에서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상황에서 주식, 채권 가격 급등 등 금융 여건이 지나치게 완화되면 Fed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복잡해지고, 금리인하 시점이
'AI 푸틴' 등장에 당황한 진짜 푸틴…"내 첫번째 대역배우 해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한 기자회견 행사에 푸틴 대통령과 똑같이 생긴 'AI 푸틴'이 등장해 화제다. 푸틴 대통령은 자신을 똑같이 따라하는 AI 푸틴에 대해 "AI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며, 동시에 '대역 배우' 논란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14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 고스티니 드보르에서 열린 기자회견 겸 국민과 대화 '올해의 결과' 행사에서 총 4시간 4분 동안 기자·국민 질
"나도 열차 태워주소"…선로 뛰어든 황소에 뉴욕서 운행 중단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시를 잇는 열차 선로에 난데없이 황소가 나타나 열차 운행이 45분 정도 지연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출근으로 한창 인파가 몰릴 때 즈음 뉴저지주에 있는 뉴어크 펜(Penn)역의 열차 선로에 황소 한 마리가 진입해 열차 운행을 방해했다. 황소가 열차의 플랫폼 진입을 막으면서 뉴어크 펜 역과 뉴욕 맨해튼의 펜 역 간 열차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신고
中 산업생산 6.6%↑ '전망상회'…소매판매 6개월來 최대폭↑(상보)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5.6%)와 전월치(4.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같은 달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0.1% 증가, 지난 5월(12.7%) 이후 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뛰었다. 전월치(7.6%) 보다는 증가 폭이 컸지만, 기저효과를 감안해 나왔던 시장 전망치(12.5%)에는 못 미쳤다. 고정 자산 투자는 1~11
中베이징 지하철 추돌·분리…부상 30여명→515명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달리던 열차가 분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객차가 분리된 원인은 추돌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부상자는 애초 발표한 30여명을 훌쩍 넘은 500명 이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7분께 베이징시 북부 지하철 창핑(昌平)선 시얼치역 인근에서 벌어진 열차 사고로 515명이 병원 검사를 받았다. 연합뉴스는 이 가운데 102명은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
"AI, 금융시스템에 위험"…美 FSOC 첫 경고
미국 금융 감독 당국이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새로운 금융시스템의 위험 요인으로 규정했다. 기후변화, 가상자산 등과 같이 금융시스템 안정을 해치는 주요 변수 중 하나로 AI를 꼽은 것이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는 이날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AI 사용 확산을 금융시스템의 새로운 ‘취약점(vulnerability)’으로 추가했다. FSOC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미
인텔, 차세대 AI 반도체 '가우디3' 공개…엔비디아 정조준
인텔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가우디3'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인텔 주장이다. AMD에 이어 인텔까지 신제품을 내놓으며 엔비디아가 독점하는 AI 반도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텔은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새로운 AI 반도체 가우디3 시제품을 공개하고 내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펫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올해 최고
피벗·연착륙 기대감에 랠리…다우 이틀째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 속에서 랠리를 이어갔다. 소매판매 증가도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7월말 이후 처음으로 3%대로 내려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3% 오른 3만7248.35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26% 상승한 4719.
ECB도, BOE도 금리 동결…라가르드 "금리인하 논의안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이어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도 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내년 금리 인하를 예고한 Fed와 달리, ECB와 BOE는 금리 인하 시그널을 보내지 않았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아예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ECB는 14일(현지시간) 통화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는 연 4.5%로,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는 각각 연 4.0%와 연 4.75%로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