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한 달여만에 또 대규모 접속 장애
오픈AI가 개발한 '챗GPT'에 대규모 접속 장애가 한 달여만에 또 발생했다.
오픈AI는 14일(현지시간) 챗GPT에 전날 대규모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며 현재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약 40분간 간헐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안 됐다"며 "기업용으로 설계된 챗GPT 엔터프라이즈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접속 장애의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모니터링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챗GPT는 전날 오전 9시48분께 홍콩에서 약 3000건의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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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챗GPT는 지난달 8일에도 약 90분 가량 접속이 차단되는 대규모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오픈AI는 당시 외부의 사이버 공격으로 대규모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외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플랫폼에 접속해 과부하를 일으키는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징후를 포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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