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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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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원 넘게 팔았다…코스트코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270만원짜리 '골드바'

1300억원 넘게 팔았다…코스트코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270만원짜리 '골드바'

미국 창고형 유통매장 코스트코에서 골드바가 불티나게 팔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5일(현지시간) 코스트코가 지난달 끝난 회계연도 1분기에 1억달러 이상의 골드바를 팔아치웠다고 보도했다. 코스트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리처드 갈란티는 전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달 끝난 회계연도 1분기에 귀금속 1억달러(1300억원) 이상 넘게 판매했는데, 이 중 대부분 골드바였다고 밝혔다. 코스트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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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쌀 나중에는 월30만원씩 줬다"…평양에도 '일타 강사' 있다

"처음에는 쌀 나중에는 월30만원씩 줬다"…평양에도 '일타 강사' 있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에도 명문대 진학을 위한 사교육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부를 잘 가르치기로 소문이 나 학생이 몰리는 이른바 '일타강사'도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16일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소속 함승수 연구위원이 동계 국내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북한 사교육 시장과 교육 불평등 현상'에 따르면 시장을 경험한 장마당 세대를 중심으로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같은 명문대에 들어가야 성공한다는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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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 당첨됐는데…4000원 모자라서 3000억 날렸다

복권 1등 당첨됐는데…4000원 모자라서 3000억 날렸다

영국에서 복권 1등에 당첨돼 무려 3008억원을 받을 뻔했지만 이를 날려버린 불운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더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는 리암 맥크로한(23), 브라이튼 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레이첼 케네디(21) 커플은 자신들이 겪은 일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렸다. 이들은 그동안 5주 연속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했고, 결국 다섯 번째에 1등 번호 숫자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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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간 본 적 없는 눈더미가 쌓였다"…'적설량' 신기록 세운 모스크바

"150년간 본 적 없는 눈더미가 쌓였다"…'적설량' 신기록 세운 모스크바

폭풍이 몰고 온 강한 눈보라로 인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전례 없는 폭설이 내렸다. 기존 모스크바 최고 적설량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일부 지역에는 하루 동안 약 50㎝의 눈이 쌓였다. 15일(현지시간) 타스, 인테르팍스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동유럽 상공에서 형성된 폭풍 '반야'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달해 이와 같은 폭설이 내렸다. 기상센터 '포보스'의 선임 기상학자 예브게니 티시코베츠는 "15일 모스크바에 쌓인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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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도 쓰지마"…극구 부인하더니 '아이폰 금지령' 더 확대하는 中

"갤럭시도 쓰지마"…극구 부인하더니 '아이폰 금지령' 더 확대하는 中

중국 정부와 국영 기업이 아이폰과 갤럭시 등 해외 브랜드 휴대전화 사용 금지령을 확대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개월 동안 중국 23개 성(省) 가운데 최소 8개 성의 국영 기업과 정부 부처가 직원들에게 토종 브랜드의 휴대전화만을 사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세계 최대 아이폰 공장이 있는 허베이성 중부를 비롯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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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만 25㎝…트럼프 임기말 사라진 러시아 관련 극비 문서철

두께만 25㎝…트럼프 임기말 사라진 러시아 관련 극비 문서철

2016년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시도와 그 수사에 관한 극비 정보가 포함된 문서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말 사라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두께만 10인치(약 25.4㎝)에 이르는 이 문서철에는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러시아와 러시아 요원들에 관해 수집한 가공되지 않은 정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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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인질 오인 사살에 분노…이스라엘, 추가 석방 협상 착수"

"여론, 인질 오인 사살에 분노…이스라엘, 추가 석방 협상 착수"

이스라엘군(IDF)가 인질 3명을 오인사격으로 사살하면서 유족들과 여론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이 전했다.16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이스라엘군의 인질 오인 사살 소식이 전해진 뒤 텔아비브에서는 인질 가족과 지지자 등 수백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에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가 70일째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을 석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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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보다 예쁘다"…조민이 올린 인스타 사진에 난리난 지지자들

"연예인보다 예쁘다"…조민이 올린 인스타 사진에 난리난 지지자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자신의 입시 비리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지지자들은 “연예인보다 뛰어난 외모”라는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조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리단길’이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8장의 사진을 올렸다. 집 안과 카페, 길거리에서 찍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다. 조씨가 올린 사진은 이날 오후 기준으로 ‘좋아요’ 1만470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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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글돈글]"키오스크도 팁 달라해"…뿔난 미국인, 지갑 닫았다

"키오스크도 팁 달라해"…뿔난 미국인, 지갑 닫았다

올 한 해 미국에서는 종업원들의 과도한 팁 요구가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통상 미국에는 고마움을 표하기 위한 차원에서 고객들이 식대의 15%가량을 팁으로 지불하는 문화가 정착돼있는데요. 최근에는 종업원들이 음식값의 45%까지 팁을 권하는 사례가 늘면서 많은 미국인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팁 지불액도 물가처럼 고공행진하고 있다는 이유로 '팁 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일부 가게들은 무리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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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여성만 할 수 있다?"…'참'이라고 했더니 오답 처리한 美고교

"임신은 여성만 할 수 있다?"…'참'이라고 했더니 오답 처리한 美고교

미국 한 고등학교에서 '여성만 임신할 수 있다'는 답안이 오답으로 처리돼 논란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외신에 따르면 시애틀에 있는 치프 실스 국제고등학교 10학년(한국식 고등학교 1학년)은 약 2주 전 '젠더와 성의 이해'를 주제로 시험을 치렀다. 시험은 학생이 주어진 명제에 대해 참, 거짓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다. 이 가운데 '임신은 여성만 할 수 있다'와 '모든 남성은 음경을 가지고 있다'는 명제에 '참'이라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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