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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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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냐" 조롱에…생방 중 "암으로 자궁 잃었다" 고백한 캐나다 리포터

"임신했냐" 조롱에…생방 중 "암으로 자궁 잃었다" 고백한 캐나다 리포터

캐나다 여성 리포터가 외모 비하 발언을 일삼는 남성 시청자에게 생방송 중 일침을 날렸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캐나다의 방송사 글로벌 뉴스 캘거리의 교통 리포터 레슬리 호턴(59)이 자기 신체에 대해 "임신했느냐"고 비난한 시청자에게 생방송 중 일침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아침 교통 방송을 진행하던 호턴은 광고 시간에 한 시청자로부터 "임신을 축하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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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하려고 2년 전 담근 '中 해마주'…화학물질 범벅 플라스틱술 마실 뻔

몸보신 하려고 2년 전 담근 '中 해마주'…화학물질 범벅 플라스틱술 마실 뻔

중국 남성이 몸보신을 위해 2년 전에 담근 약용주(각종 생약을 넣어 발효시킨 술)의 재료 중 해마가 알고 보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광둥성 자오칭시에 사는 왕 모 씨는 최근 집에서 2년 전에 담갔던 '해마 약용주'를 음용하려 했다. 해당 약용주는 지인에게 부탁해 한 쌍에 30위안을 주고 산 여러 마리의 해마와 각종 한약재를 함께 넣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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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었던 올리브유, 알고보니 연료용" 유럽 뒤흔든 올리브유 쇼크

"지금까지 먹었던 올리브유, 알고보니 연료용" 유럽 뒤흔든 올리브유 쇼크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올리브유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체포됐다.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주로 공업용으로 쓰는 최하급 올리브유를 고급 식용 올리브유로 속여 판매한 사건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영국 가디언 등은 스페인 시민경비대와 이탈리아군 헌병(카라비니에리)이 지난달 유로폴과 함께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토스카나, 스페인 시우다드레알 등에 위치한 올리브유 작업장을 급습, 11명을 체포했다고 최근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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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대학등록금 지원에 뿔난 노인들…"저출산 대책, 日고령자 압박" 비판

600만원 대학등록금 지원에 뿔난 노인들…"저출산 대책, 日고령자 압박" 비판

일본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대학 입학·등록금을 무상화하는 내용을 담은 저출산 대책을 강행한다. 그간 일본 내에서는 포퓰리즘이라는 비난이 일었던 정책이나, 일본 정부는 저출산 해결에 방점을 뒀다. 다만 이 정책의 재원 마련을 위해 고령자의 의료보험 자부담률을 높이기로 결정하면서 세대 갈등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아사히신문은 전날 정부 저출산 대책 회의체인 어린이미래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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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0명 미만…'사자얼굴 증후군' 앓는 5남매

전 세계 40명 미만…'사자얼굴 증후군' 앓는 5남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얼굴이 변형되어 '외계인'이라는 조롱을 받으며 자란 5남매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 선은 최근 도미니카공화국의 작은 마을에서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5남매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들 남매의 광대뼈와 코는 부풀어 오른 것처럼 튀어나왔으며, 뼈 구조가 기형적으로 변한 탓에 눈 사이는 넓게 벌어졌고 치아도 삐뚤빼뚤 어긋나있다. 때문에 어린 시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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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머리부분 텅텅'…5만원짜리 가짜 에어팟 속살, 오밀조밀함 달랐다

'콩나물 머리부분 텅텅'…5만원짜리 가짜 에어팟 속살, 오밀조밀함 달랐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은 겉모습을 쏙 빼닮은 일명 '짝퉁 제품'도 많다. 짝퉁 에어팟은 30만원대인 에어팟 프로보다 최대 6배 저렴한 5만원대에 판매되는 경우도 흔하다. 대부분 중국산인 짝퉁 제품은 실제 에어팟과 거의 차이 나지 않는 겉모습,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현혹한다. 하지만 내부 구조는 어떨까. 최근 산업용 CT 스캐너 전문 기업인 '루마필드'는 진품 에어팟과 짝퉁 에어팟의 내부 촬영 이미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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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냄비 속 개구리' 라던 맥킨지…"삼성전자 같은 기업 더 나와야" 조언

'한국은 냄비 속 개구리' 라던 맥킨지…"삼성전자 같은 기업 더 나와야" 조언

최근 세계 1위 컨설팅업체인 맥킨지앤드컴퍼니(맥킨지)가 한국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맥킨지는 11일 '한국의 다음 S곡선'(Korea's Next S-Curve)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한국은 2010년대 3%의 낮은 GDP 성장률에 진입했고, 2020년대에는 2%로 떨어졌으며, 2022년에는 GDP 상위 10위권에서 벗어났다"며 "이러한 둔화에는 노동, 자본, 산업 경쟁력 등 세 가지 측면이 영향을 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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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소부들, 한국인 파티 후 남은 쿠키 먹고 마약중독 증상

베트남 청소부들, 한국인 파티 후 남은 쿠키 먹고 마약중독 증상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들이 파티를 벌인 집을 청소한 베트남 여성 3명이 현장에 남은 음식을 먹고 마약 중독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베트남 바오머이 등 현지 언론은 지난 7일 청소부 여성 3명이 호치민시 타오디엔 지역에 있는 집을 청소하다 손님이 남기고 간 쿠키를 먹은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200㎡ 규모의 주택으로 외국인들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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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좋아했던 옷 입고"…소탈한 성탄 사진 공개한 英 왕세자 가족

"할머니가 좋아했던 옷 입고"…소탈한 성탄 사진 공개한 英 왕세자 가족

영국의 찰스 3세 국왕 부부와 윌리엄 왕세자 가족의 왕실 성탄절 카드가 공개됐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9일(현지시간) 켄싱턴궁이 공개한 가족사진에서 왕위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부부는 세 자녀와 함께 넥타이 없는 흰 셔츠에 청바지 차림을 맞춰 입고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부부가 가장 뒤에 서있는 가운데 앞줄 중앙에 둘째 샬럿 공주(8)가 머리를 푼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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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울 수도 없고…" 명품업계, 산더미 재고에 골머리

"태울 수도 없고…" 명품업계, 산더미 재고에 골머리

코로나19 이후 폭발한 '보복 소비'를 등에 업고 눈부신 성장을 누린 명품 시장이 경기 둔화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고급 브랜드들이 넘쳐나는 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그간 꺼렸던 할인 판매를 재개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고 했다. 세계 명품 시장은 2021년 31.8% 2022년 20.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날아올랐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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