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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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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꺼라 믿고 먹었는데…전복버섯죽에 '세균 득실'

대기업 꺼라 믿고 먹었는데…전복버섯죽에 '세균 득실'

한 대기업에서 제조한 즉석조리식품 형태의 전복버섯죽이 세균수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대기업 진천 공장에서 제조한 전복버섯죽 제품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세균수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돼 관할 지자체인 충북 진천군이 판매 중단 조치했다. 해당 제품의 유통(소비) 기한은 2024년 6월 21일이며 포장 단위는 280g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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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논란 시끌…"한국인이 호구냐"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논란 시끌…"한국인이 호구냐"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42% 인상(기존 월 1만450원에서 월 1만4900원)으로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다른 음원 플랫폼(월 7000~9000원대) 서비스와 비슷한 가격(월1만450원)으로 광고없이 동영상을 보고, 음원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잠잠했던 논란이 지나친 가격 인상 때문에 재점화하고 있는 것이다. 음원 서비스를 빼고 광고 제거 기능만 저렴하게 이용하거나 가족 요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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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귀국길 '활짝'…경계현 "EUV 기술 우선권 확보"(종합)

이재용, 귀국길 '활짝'…경계현 "EUV 기술 우선권 확보"(종합)

"반도체가 거의 90%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동행을 마치고 15일 오전 7시3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표정은 밝았다. 출장 성과와 관련해 "반도체가 거의 90%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회장은 지난 11일 네덜란드로 떠난 뒤 반도체 장비 업체 ASML 본사를 방문하는 등 관련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다소 피곤한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잠이 막 깼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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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갤럭시S23 FE…현장 반응은?

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갤럭시S23 FE…현장 반응은?

"주로 40~50대분들이 많이 찾으세요. 100만원 넘는 폰들과 기능에서 별 차이가 없으니까요." "곧 있으면 갤럭시S24 프리미엄폰이 나오는데 지금 갈아탈 이유가 있을까요? 반응이 영 시원찮아요."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가성비폰' 갤럭시S23 FE가 2023년 막판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의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해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80만원대의 가격에 스펙이나 카메라 성능 측면에서 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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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탑재한 '노태북' 나왔다…삼성 갤럭시북4 시리즈 공개

AI 탑재한 '노태북' 나왔다…삼성 갤럭시북4 시리즈 공개

"AI(인공지능)노트북 시대를 열겠습니다." 삼성전자가 15일 새로운 인텔 프로세서와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북4 시리즈'를 선보였다. 프로세서에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AI 퍼포먼스를 지원해주는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 처리 장치)를 새롭게 적용, 네트워크나 통신 없이도 기기 자체적으로 AI 정보를 처리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AI 노트북'시대 활짝 갤럭시 북4 시리즈는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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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내홍 겹친 카카오…판교에 몰아친 '칼바람'

외풍·내홍 겹친 카카오…판교에 몰아친 '칼바람'

미국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등장으로 전 세계가 AI 격변의 시기를 경험했다. AI 패권 전쟁의 막이 올랐고, 국내 기업도 뛰어들었다. 하지만 AI 격변의 시기에 대응하는 우리 IT 기업들의 올해 분위기는 우울했다. 곳곳에서 경영 위기의 경고음이 울렸고, 감원 칼바람이 불었다.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카카오2023년 카카오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주가 시세 조종 의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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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띤 이재용, 네덜란드 성과 만족…경계현 "차세대 EUV 잘 쓸 수 있는 계기"

미소 띤 이재용, 네덜란드 성과 만족…경계현 "차세대 EUV 잘 쓸 수 있는 계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동행을 마치고 15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귀국했다. 이 회장은 15일 오전 7시3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취재진과 만나 네덜란드 출장 성과에 대해 "반도체가 거의 90%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윤 대통령 일정에 맞춰 11일 네덜란드로 떠난 뒤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을 방문하는 등 관련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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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태양광 美서 경쟁력 커진다"…배터리 최대 35달러 세액공제

"K배터리·태양광 美서 경쟁력 커진다"…배터리 최대 35달러 세액공제

미국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내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AMPC는 미국내에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경우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다. 미국내 첨단 제조 설비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공개된 세부 지침에 따르면 세액공제는 2022년 12월 31일 이후 생산이 완료되고 판매된 제품에 대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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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등 동시 유행 우려" 코로나19 위기단계, 올 겨울 '경계' 유지

"독감 등 동시 유행 우려" 코로나19 위기단계, 올 겨울 '경계' 유지

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면서 하향 가능성이 제기됐던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올겨울은 '경계' 단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겨울철 유행 우려가 여전히 잠재해 있고, 독감(인플루엔자) 등 다른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이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등의 일부 의료체계 개편은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15일 오전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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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VOD 사라지나'…지상파 콘텐츠값에 벼랑끝 케이블TV 시름

'무료 VOD 사라지나'…지상파 콘텐츠값에 벼랑끝 케이블TV 시름

한 해가 저물어가지만 지상파와 케이블TV(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재송신료 협상을 놓고 여전히 대치 중이다. 내년 초까지는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나 입장차를 좁히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재송신료는 유료방송사가 지상파 콘텐츠 이용 대가로 가입자에게 받은 요금의 일부를 분배하는 것이다. 지상파는 매년 제작비가 오르고, 지상파의 콘텐츠로 케이블TV 가입자 확보에 기여한 바가 크니 재송신료를 인상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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