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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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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내느니 탈조선"…10억 드는 투자이민 몰리는 韓 부자들

"상속세 내느니 탈조선"…10억 드는 투자이민 몰리는 韓 부자들

한국 부자들 중 이민을 떠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전세계 7위를 기록할 정도로 순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부유층 이민자들의 비율을 따지면, 이민자가 가장 많은 중국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부자들의 '탈조선' 행렬이 이어지는 주된 요인은 상속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상속세율(50%)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5%보다 훨씬 높은데다 상속 면제한도도 다른 나라에 비해 과도하게 낮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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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공격에 출렁이는 국제유가…사흘째 강세

홍해 공격에 출렁이는 국제유가…사흘째 강세

국제 핵심 교역로인 홍해에서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홍해 항로 마비에 글로벌 선사와 석유기업들의 조달 루트가 멈춰서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8센트(0.38%) 오른 74.22달러에 장을 마쳤다. WTI 가격은 지난 3거래일간 3.91%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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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도시 7채 중 1채 '자발적 빈집'…집주인들의 기막힌 사연

메시의 도시 7채 중 1채 '자발적 빈집'…집주인들의 기막힌 사연

아르헨티나에서 세 자릿수에 이르는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율(물가상승) 등이 이어지면서 임대주택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달러를 가진 외국인들까지 유입되자 집주인들은 페소화를 받고 현지인에게 임대해주기보다는 차라리 집을 비워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7채 중 1채의 집이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격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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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없던 소년의 크리스마스 기적…'아이언맨 팔' 생기다

팔 없던 소년의 크리스마스 기적…'아이언맨 팔' 생기다

오른팔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영국의 한 소년이 ‘아이언맨 팔’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소년은 생체 로봇 팔 ‘히어로 암(Hero Arm)’을 장착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탄 영상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생체 로봇 팔을 만드는 업체 ‘오픈바이오닉스’는 영국 랭커셔주 출신의 해리 존스(10)에게 국립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를 통해 의수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팔꿈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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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 거부한 딸을…" 伊법원, 파키스탄계 부모에 종신형

"정략결혼 거부한 딸을…" 伊법원, 파키스탄계 부모에 종신형

정략 결혼을 거부한 딸을 살해한 혐의로 이탈리아 법정에 선 파키스탄 출신의 부모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이탈리아 북부 레조 에밀리아 법원이 19일 파키스탄 출신으로 이탈리아에서 생활해 온 부부 샤바르 압바스와 나지아 샤힌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파키스탄 부부는 18세 딸 사만이 정략 결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세상에 큰 충격을 던진 이 사건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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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장기 급등 피로감 급락…나스닥 1.50%↓

장기 급등 피로감 급락…나스닥 1.50%↓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0일(현지시간) 장기 급등 피로감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다우지수는 10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75.92포인트(1.27%) 하락한 37082.0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70.02포인트(1.47%) 떨어진 4698.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5.28포인트(1.50%) 밀린 1만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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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꼼수 막는다…G7, '원유 가격 상한제' 강화

러시아 꼼수 막는다…G7, '원유 가격 상한제' 강화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의 '원유 가격 상한제' 회피를 막기 위해 규제를 강화한다. 서방의 제재 틈새를 노려 러시아가 높은 가격에 원유를 내다파는 것을 봉쇄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자금줄을 죄려는 포석이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산 원유를 운송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원유 선적, 하역시 G7의 유가 상한제를 준수했음을 증명하는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국 재무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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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착륙, 유럽 침체"…회사채 수익률로 본 내년 경제전망

"美 연착륙, 유럽 침체"…회사채 수익률로 본 내년 경제전망

미국과 유럽의 최저 신용등급 회사채 수익률 차이가 1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내년 미국 경제는 연착륙이 예상되는 반면 유럽은 침체 국면에 진입하는 등 엇갈리는 경제 전망이 회사채 수익률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0일(현지시간) ICE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지수에 따르면 유럽에서 신용등급 최하인 '트리플C(CCC)' 이하 회사채 평균 수익률은 현재 19.66%다. 미국 최저 등급 회사채 평균 수익률인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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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전력 "4월 이후 방류할 오염수, 1월부터 옮길 것"

日도쿄전력 "4월 이후 방류할 오염수, 1월부터 옮길 것"

일본 도쿄전력은 내년 4월 이후 방류할 예정인 '5차 방류 대상'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다음 달부터 옮기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이송되는 오염수는 내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시행되는 5차 방류 대상 오염수 7800t이다. 내년 1월부터 보관 탱크에서 측정용 탱크로 옮길 방침이다. 이어 진행될 예정인 6차 방류 오염수는 내년 3월께부터 옮겨질 예정이다. 방류 예정량은 기존 1~5차 방류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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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7계단 떨어진 홍콩 '자유지수'…"자유의 가파른 쇠퇴"

1년만에 17계단 떨어진 홍콩 '자유지수'…"자유의 가파른 쇠퇴"

홍콩의 자유지수가 홍콩 민주화 운동 이후 국가보안법이 시행되면서 급격히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프레이저 연구소와 미국 카토 연구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공동 발간한 '인간 자유 지수 2023(Human Freedom Index)' 보고서에서 홍콩은 조사 대상 165개국 중 46위를 차지했다. 2020년에는 29위였던 데 비해 17계단 하락한 수치다. 2021년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서 홍콩은 조사 대상 중 같은 기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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