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 과거와 다르다…대공황 전조와 유사" 전문가 경고 빗발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 동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하락 압력을 이어가면서 시장 안팎에서 '장기 약세장 진입'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흐름이 단기 조정이 아닌 구조적 약세 국면의 시작이라는 경고가 잇따르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방어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현재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올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10월 시세(약 12만6000달러) 대비 30% 이상
"삼성전자 구조대 왔습니다" 절반 이상 250만원 수익…가장 극단적으로 갈렸다
올해 개인투자자 10명 중 7명은 올해 주식 투자를 통해 평균 912만원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1~11월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투자자 67.0%가 수익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평균 수익액은 912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투자자 33%는 평균 685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 수익 투자자 가운데 수익 '100만원 이하' 구간이 5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100만원 초과~100
현대무벡스, 최고가 경신 "로보틱스 추가 수주 임박"
로보틱스 사업부의 추가 수주 가능성 등을 기반으로 내년 본격적인 실적 확대가 기대되면서, 현대무벡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59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30원(20.07%) 오른 1만6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부국증권은 현대무벡스에 대해 "로보틱스 사업부의 수주 확대를 중심으로, 내년 실적이 본격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시된 한국콜마 대상 수주 등 대부
'대장주도 다 넘어간다' 뒤숭숭…"네이버·셀트리온 남았다면 진작 '천스닥'"②
정부가 코스닥시장의 체질개선에 나서면서 코스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다. 그동안 코스닥 우량주들이 줄줄이 코스닥시장을 등지고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기면서 코스닥의 성장도 더뎌질 수밖에 없었다.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이 코스닥 우량주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상장 9일 만에 시총 '7000억→4.6조'…에임드바이오에 꽂힌 개미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분사)해 설립한 에임드바이오는 상장한 지 9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이 6배 이상 불어났다. 꾸준하게 '불타기(주가 상승 시 추가 매수)' 중인 개인투자자는 평가수익률 30%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에임드바이오 시가총액은 16일 종가기준 4조6449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7057억원
드림씨아이에스, 압도적 실적 기반 오가노이드 대장주 가능성 부각에 강세
드림씨아이에스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오가노이드 분야 대장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제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1시11분 기준 드림씨아이에스는 전일 대비 19.22% 상승한 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필수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CRO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임상부터 라이선스 인·아웃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한투 vs 미래, '연 4%' IMA 1호 상품…뭐가 다르나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22일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을 출시하면서 '한국형 골드만삭스'를 노리는 초대형사 간 자금유치 경쟁이 본격화했다. 양사의 1호 상품은 '연 4%'의 기준수익률·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운용전략 측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외로 운용자산을 다변화해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자 한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규모를 축소하고 모
"두산에너빌, 전력 공급 부족 속 '수주 행진' 긍정적"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미국 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 폭증과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등 전 부문에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목표주가 10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미국 내 주요 발전원의 공급 부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신규 수주
서울 아파트 시총, 전국 절반 '역대 최고'…달라진 주택시장, 세 가지 특징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비중이 전국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서울 쏠림 심화 현상을 월세 증가, 가계부채와 주택가격 간 동조화 약화와 함께 최근 주택시장의 과거와 다른 특징으로 꼽았다. 이에 '실효성 있는 주택공급' 등 일관성 있는 거시건전성정책 관리 기조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시총 비중 43.3%…"서울 쏠림, 금융불균형 키운다
소룩스 "사명 '아리바이오INC'로 변경 추진…아리바이오와 '원팀' 가속"
소룩스가 아리바이오와의 결합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원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그룹 차원의 성장 구조를 명확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소룩스는 아리바이오와의 합병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대외 정체성과 성장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사명으로는 '아리바이오INC(ABI)'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 논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