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찾았다"…'번쩍 번쩍' 무려 562톤 매장된 中 산둥 바다
중국 산둥성 인근 해역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저 금광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중국 시나경제에 따르면 산둥성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라이저우시 싼산섬 북쪽 해역에서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JORC(호주광석매장량위원회)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발견된 해저 금광의 금 매장량은 562t에 달한다. 평균 광석 1t당 금 함량은 4.2g 집계됐다
"4000원에 성매수하더니 결국" 노인 HIV 감염 폭증에 난리난 中
노년층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 폭증이 중국의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16일(현지시간) 중국신문주간에 따르면 광둥성과 저장성뿐 아니라 중국 내 여러 성(省)에서 노년 HIV 감염자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서남부와 화남 지역 일부 성은 특히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전 부주임이자 지난대학 질병예방통제연구원 원장 량샤오펑은 매체에 "고령화가 심화하면
"주민이세요? 1인당 50만원 드립니다"…180억 쏘는 '이곳'
충북 괴산군이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19일 제34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군민 1인당 5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내년(2026년) 집행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군은 내년 1~2월 전 군민 약 3만6000명에게 지역화폐 '괴산사랑카드'로 1인당 50만원을 충전해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총사업비는
"당장 그만하세요" 의사들 경고…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면 '감염 위험'
양치질 후 샤워기 물로 입안을 헹구는 습관이 특정 조건에서는 세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료계 경고가 나왔다. 특히 만성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라면 일상적인 위생 습관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서울대병원tv'은 '당장 그만하세요. 샤워기로 입 헹구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샤워기로 입안
박나래·키 저격한 주사이모…"분칠한 것들이랑 친해지지 말아야, 나만 XX 됐네"
방송인 박나래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이른바 '주사이모' 파문이 연일 연예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주사이모'의 의미심장한 프로필 메시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샤이니 키에 이어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주사이모' A씨에게 재택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키와 입짧은햇님 두 사람 모두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했기에 A씨를 의사로 알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주사이모'는 자
"제발 삭제해" 근육질 상반신 노출 이미지 올린 CEO에 쏟아진 반응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의 이미지 생성 도구로 제작한 달력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올트먼 CEO를 상반신이 노출된 소방관 모습으로 표현해 달력 모델로 활용한 데다 달력에 날짜 오류까지 포함되면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올트먼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올트먼 자신이 크리스마스 장식이 놓인 공간을 배경으로 근
"여친이 집 안 사와도 된대요" 마음 편해서…한국 남성들 떠난 곳
한국의 치열한 취업 경쟁과 결혼 비용 부담에 지친 한국 남성들이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경제적으로 유연한 결혼 조건 등이 매력으로 작용하면서, 일본 취업과 함께 현지 정착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6일 일본 슈에이샤온라인에 따르면 일본에서 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한국인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외국인 고용 통계를 보면 일본에서 근
유행따라 사봤는데 '발암물질' 검출…"집에 있다면 먹지마세요"
이마트가 수입·판매한 미국산 땅콩버터에서 곰팡이 독소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돼 판매가 중단되고 회수 조치가 시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충남 천안시에 본사를 둔 이마트가 수입한 '100% 피넛버터 크리미'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허용 기준을 초과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검사 결과, 아플라톡신 총량은 30.6㎍/
50세 연하와 늦둥이에 '방긋'…다른 자식과 절연한 87세 화가
현존하는 중국 최고 서화가로 평가받는 판쩡(范曾·87)이 최근 친아들 출생을 공개하며 기존 자녀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밝혀 또다시 가족 갈등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 50세 연하의 아내 쉬멍(徐萌·37)과의 결혼, 납치설 해프닝에 이어 가족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판쩡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판쩡은 앞서 세
전현무 '차 안 링거' 장면 돌자…소속사 "불법 시술 아냐" 해명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시술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 이모' 게이트 속에서 방송인 전현무도 과거 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에 전현무 측은 '불법 행위가 아니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전현무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의 캡처 본이 올라왔다. 당시에는 아무도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으나, 박나래와 친분이 있는 전현무도 '주사 이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