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가시범지구 선정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다.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한국수자원공사, 에코델타시티 활성화 맞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지난 18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부산에코델타시티(EDC)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이주 대상자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 지원 ▲부산에코델타시티 활성화를 위한 공단 사옥의 에코델타시티 이전 ▲탄소중립 및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바다를 도시로 엮다… 영덕 축산항 ‘블루시티’ 준공
파도와 방파제가 머물던 영덕 축산항에 '머무는 관광'의 풍경이 들어섰다. 경북 영덕군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면 일원에서 추진한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영덕군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축산항 주변의 문화·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는 192억 5000만원을 들여 약 5년
하늘로 열린 태화강… 울산시,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식 개최
과거의 누각과 미래의 공법이 태화강 상공에서 만났다.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시는 18일 오후 4시 50분 중구 태화로 300 일원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준공식 이후 시설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거쳐 12월 24일부터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방한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이장우 대전시장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옥탑에 설치된 야외 전망대를 통해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고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기대를 모으며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예고했다. 대전시가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
버려진 건물서 꿈이 자란다…포항 구도심에 뜬 청년 플랫폼 1호 ‘popen’ 개소
도시의 그림자였던 빈 건축물이 이제는 청년들의 무대가 됐다. 포항시는 지난 19일 북구 상원동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빈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창업거점 'popen(pohang open space)' 개소식을 개최했다.청년창업거점 'popen'은 포항시 빈건축물 정비사업 제1호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도심 빈건축물을 철거가 아닌 활용 방식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다. 시
농협 노조 "경영진 비리에 농협 신뢰 추락, 척결하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지역본부가 16일 농협 경남본부 앞에서 열린 총파업결의대회에서 농협 경영진 비리 척결과 임금인상 등을 촉구했다. 지난 2일 서울 NH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시작돼 5일 대구, 9일 대전, 12일 광주 등을 거쳐 이날 창원에서 마무리된 결의대회에는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해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경찰 추산 조합원 90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강호동 중앙회장의 금품 수수 등 경영진의 잇따
구미시, 투자유치 대상 3관왕·4조5000억 투자성과
경북 구미시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기업 부문, 유공 공무원 부문 모두에서 대상을 받으며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경상북도 내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영예를 안았다. 올해 구미시는 소재·부품을 비롯해 반도체, 방위·
창원에도 몰아친 '똘똘한 한채' 인기에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 706대 1 기록
정부에서 10·15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여전한 모습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은 12월 둘째 주 조사에서 0.18%를 기록했고, 강남 3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여전히 강세다. 이러한 분위기는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역마다 뚜렷하다. 창원에서는 성산구가 0.15%를 기록해 22주째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접한 부산에서도 해운대구가 0.1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률
“자고 갈게”… 포항시, 머물고 체험하는 ‘Re-Trip Festival 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포항시가 기존의 경유형 관광 구조를 완전히 탈피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지역 특화 축제와 숙박 인프라 확충, K-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 뮤직&캠핑 페스타, 힐링필링 철길숲야행 등 다양한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송도비치레트로페스티벌과 썸머워터퐝페스티